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때? 나 반곱슬땜에 맨날 고데기로 펴고 외출하는데 내가 쓰기에 좋을까?


 
익인1
반곱슬 혁명템
2일 전
글쓴이
허ㅓㅓㄱ 진짜??? 휴... 사야되나보다
2일 전
익인1
근데 진짜 귀찮아서 걍 매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머리카락 너무 얇고 많이 상해서 매직 하려면 돈 꽤나 들더라고 ,, 저거 사는게 장기적으로 나을수도 있겠다
2일 전
익인1
웅 괜찮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4 09.27 13:1179899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41 09.27 11:5348104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04 09.27 13:1771505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06 09.27 19:5531964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133 0
얼굴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거의 화산송이같은데 병원 갈까? ㅜ2 09.25 10:47 26 0
9 to5 만해도 살만할거같지않냐4 09.25 10:47 33 0
유튜브 썸네일 안뜸 09.25 10:47 13 0
진짜 군대 대단한 것 같음..3 09.25 10:47 46 0
사골맛 나는 마라탕 프차 있나?1 09.25 10:47 22 0
친구 연애시작하니 카톡하기 싫다7 09.25 10:47 204 0
월급들어왔다.!.!5 09.25 10:47 82 0
혹시 관세잘아는익있오?4 09.25 10:47 22 0
마라탕 좋아하는 익들아 담날에 배 안아파? 3 09.25 10:46 34 0
이성 사랑방 내가진짜 쓰레기같은데 조언좀해주라ㅠㅠ5 09.25 10:46 113 0
취미미술 배우고 싶다2 09.25 10:46 18 0
애더라 아이폰16은 그 화면 항상 켜져있는 기능 없어?10 09.25 10:45 112 0
싸하다 라고 쓰는 사람 왤케 많음9 09.25 10:45 48 0
갑자기 얼굴 유분 줄고 피부 개좋아짐 왜지???5 09.25 10:45 46 0
6시에 엔화수령하고 면세찾고 7시에 뱅기타기 가능?23 09.25 10:45 69 0
아놔 소다 얼굴형 진단 받겠다고 7일 구독후 유료결제 해놨었는데6 09.25 10:45 31 0
이성 사랑방 32에 8급 공무원인 사람이랑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해?24 09.25 10:45 7355 0
테무 어플 깔았는데 추천템 있나요??👀 09.25 10:45 13 0
너네라면 케이크 픽업 몇 시에 할래.. 한 번만 봐줘..! 7 09.25 10:44 27 0
요즘 알바 잘 구해져?2 09.25 10:4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