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소소하게 큰 문제없이 평범한 삶 사는게 목적이고 큰 행복이고 욕심은 욕심일 뿐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남편 야망가 그 자체임...원하는건 다 이뤄야함. 물론 본인말고도 내가 원하는거 자식이 원하는거 다 이뤄야 비로소 행복이라고 생각함. 내가 그냥 하는 말로 뭐 하고싶다~이러면 그걸 하기위한 계획부터 세움. 심지어 유럽여행이나, 아파트 사는거나 창업같은 거창한것도...
쬐끔 부담스럽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