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 찾는것도 좀 웃기긴한데 비연애주의인 둥 있어? 내가 그런 것 같아서.. 비연애주의인 둥은 계기가 있었던거야 아니면 처음부터 그랬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02 11.15 18:49489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05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6687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60 11.15 19:224884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77 11.15 18:002578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같으면 애인 찐친들이 이러면 어때? 5 11.13 11:39 98 0
외국인 친구한테 인티 초대권 주는거 에바야..?10 11.13 11:38 49 0
하 심리상담 예약 1시인데 못갈것 같아ㅠㅠㅠ 11.13 11:38 43 0
스페인 여행 댕겨온 사람 있어??!!!9 11.13 11:38 58 0
아쿠아로빅도 텃세 심해?3 11.13 11:37 30 0
알바 이력서 넣은곳에서 그저께 전화와서 면접 날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아무말도 .. 11.13 11:37 14 0
내 기준 보통 몸이랑 인티 기준 보통이랑 다른 것 같음... 11.13 11:37 24 0
기획안쓰는 직무인 익들아! 나 신입인데3 11.13 11:37 36 0
의사익 있어? ㅠㅠ4번째 손가락만 퉁퉁 부었는데 왜그런지 아는익 있을까.. 16 11.13 11:37 464 0
일주일 동안 쓰차 먹은 고기 사유 대공개6 11.13 11:37 64 0
99 벌써 결혼한 친구들 잇어....?28 11.13 11:37 238 0
이성 사랑방/이별 여기 둥들이 자기 전애인 못 잊고 그리워하는 것처럼3 11.13 11:36 188 0
못생긴 사람이랑 사귀면 주변반응 안좋아?12 11.13 11:36 95 0
일본여행갈때 숙소 어플 뭘로 예약했닝4 11.13 11:36 39 0
스위치온 1주차인데 점심 대신 저녁을 일반식 먹어도돼? 11.13 11:36 10 0
30살부터 노산이라는거 왤케 공격적으로 들리냐54 11.13 11:36 741 0
와씨 쿠팡이츠 2만원 쿠폰 당첨됨15 11.13 11:36 57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 남자랑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1 11.13 11:36 99 0
직장인 한 달 저축 70도 충분하지2 11.13 11:35 78 0
공부하는 거 개싫어하는데 전문직 시험 준비해본 사람 있나…3 11.13 11:3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08 ~ 11/16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