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 주말도 따로 없고 엄청 바쁘고 업무강도 개높음 책임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
어제도 11시간 일하고 왔어 그 대신 월급이 많아 통장에 월 600 찍히고 용돈 느낌으로 월 30씩 따로 나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걸 위한 경력이 필요해서 지금 일을 하는 거긴 해 근데 그 일이 월급 250이라는거~...
하지만 내가 아직 돈의 쓴 맛을 몰라서 그런가? 아직도 그 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ㅠㅠㅠ
+ 아 추가로 여기서 1년 반 ~ 2년 정도 더 일하면 한 달에 천만원 받을 수 있어! 그럼에도 250 받는 일 너무 하고 싶은 난 속이 너무 없는 걸까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