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그치 답이 있는거겠지


 
익인1
ㅇㅇ...객관적으로 생각해봐
4일 전
익인2
당연
4일 전
익인3
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가독성 있게 글 쓰려면 책 읽어야 되나?6 09.25 13:32 35 0
전애인에게 언제 연락이 올까2 09.25 13:32 27 0
집 잘사는 애들도 당근거래 할까..⁉️5 09.25 13:32 59 0
대학생들 지금 방학 아니지??5 09.25 13:32 14 0
아 몰라 사고 싶은 거 다 살래 09.25 13:32 9 0
학원데스크 알바 할 일이 너무 없는데 원장님한테 이렇게 솔직히 말해도 돼?64 09.25 13:32 801 0
회사다니는 익들아 일을 나서서 하는게 맞을까1 09.25 13:32 40 0
운동선수랑 연애 해봤는데 무식해서 헤어짐…43 09.25 13:31 1417 0
평일 아침 8시 김해공항에서 일본가는 비행기 탈건데 버스 몇시꺼 탈까 2 09.25 13:31 18 0
오늘 왜 수요일... 09.25 13:31 12 0
이성 사랑방 이게 진짜로 화낼 일이라고 생각해?16 09.25 13:31 140 0
지금 밖에 날씨 어때??7 09.25 13:31 110 0
나 진짜 하자 인간임 제대로 된데가 없어 09.25 13:31 22 0
대기업 취뽀완료7 09.25 13:30 48 0
Lh주택있잖아 친구들한테 거기산다고 솔직히말해???29 09.25 13:30 326 0
전주비빔 참치마요 삼김 만든 사람 천재인것 같음 09.25 13:30 16 0
외근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야되는데 09.25 13:30 10 0
그늘에 있으면 진짜 시원한데 09.25 13:3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든데 안헤어지는게 솔로인것보다 나은거 아니야?22 09.25 13:30 207 0
아샷추 하도 먹으니 이제 2샷을 넣어야 아샷추 맛이 남 09.25 13: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