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안 듣고 꼰대고 왜 못하냐 요즘 애들은~ 뭐 의지가 약하느니 하고 바라는거 개많으면서
월급 개코딱지만큼 주고 펑크나면 일 해주길 바라는 ㅋㅋㅋㅋㅋ꼰대 사장이랑
그거 때문에 불만생기고 퇴사하겠다 건의넣는 팀원들 나오는데
그거 조율 관리 하나도 못 하고 ㅋㅋㅋ어차피 안 바뀐다 ㅋㅋㅋ
말해봤자 소용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이러고 있는 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퇴사자 1달동안 6명이 나왔는데 생각이란걸 안하나?
사장은 팀장님 때문에 사람들 나갔다 팀장은 사장님때문에 나갔다 이러고이씅 ㅁ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그러고 있으니까 나가죠 아주 나가라고 기름을 붓는데 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