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거 원래 냄새 꽃향기 아니지않아? 쿠팡에서 샀는데 원래 쓰던거랑 냄새가 전혀 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9 09.28 23:184800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65 10:2318908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39 12:0610903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6 12:437148 1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2 09.28 22:3321536 0
퇴근 주세뇨 09.25 14:00 9 0
그런거 안파나.. 치킨에 밥 세트인데4 09.25 14:00 37 0
대한항공 승무원 준비하고 싶은데 제2외국어 어떤게 유리할까??2 09.25 14:00 130 0
밤낮 바꾸려고 밤샘중인데 딱 지금 잠오는거 뭔지알지2 09.25 14:00 17 0
직장인들아.. 나를 견뎌내고 또 일으켜세우고 하는거 진짜 힘들지않니16 09.25 13:59 632 0
백수에 친구 없고 애인 없으니까 심심하다... 2 09.25 13:59 46 0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미지 달라지는 이유는 뭐야 09.25 13:59 16 0
명품 두세개 이상 있는 익들아 너네 돈 많음?3 09.25 13:59 36 0
유튭뮤직 유료화되면...1 09.25 13:59 25 0
피어싱 어때??4 09.25 13:59 43 0
친구 수목장 가늨에 술 사들고 가늨거ㅜ별로야? 09.25 13:59 11 0
좁쌀여드름은 피지를 말려서 없애는거야? 09.25 13:58 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나만 그런건가 과거난잡한 애가 결혼한다고하면21 09.25 13:58 218 0
제로아이스티 시켜놓고 설탕 묻힌 찹쌀도나쓰 사먹음6 09.25 13:58 47 0
직장인들아 너네 일 하면서 보람 느껴?16 09.25 13:58 137 0
야근이 거의 주가 되니까 야근 없는날은 자연스레 저녁에 술 먹게 되는 듯 09.25 13:57 10 0
아..올리브영 개인정보 유출됐네13 09.25 13:57 845 0
헬스하는 익들아 신발 뭐신고해?4 09.25 13:57 33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썸붕 3 09.25 13:57 150 0
이거 단속 카메라 맞지...? ㅠㅠㅠㅠ12 09.25 13:57 6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