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핑 마운드 위에서랑 인터뷰 할 때랑 다른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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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September 24, 2024
포수 사인을 볼 때마다 잔뜩 울상을 짓고 한숨을 내쉽니다.
공을 많이 던져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투구 수는 고작 2개.
[송은범 : 예전부터 그랬거든요. 왜 인제 와서 갑자기 부각이 되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런 것에 관심 가져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GFH6fODE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