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87 11.13 22:1450608 1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41 4:3953611 13
이성 사랑방/결혼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92 11.13 20:1444794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54 11:4220972 1
이성 사랑방자주오는 카페 여자손님 번호 물어봐도 됨?48 4:2611886 0
송금 표시는 뜨는데 캘린더는 안 뜸 5 09.26 08:19 222 0
이거 무슨의미일까?1 09.26 08:11 82 0
이별 연락하지말래ㅜ1 09.26 08:09 193 0
술만 먹으면 선넘고 여자한테 은근 스킨십하난 남자 있는데..5 09.26 08:02 172 0
다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좋아?13 09.26 08:01 291 0
ㅇㄴㅇ 해본 익들있어?17 09.26 07:41 252 0
이별 헤어진 상태에서 연락중이고.. 재회할지 말지는 아직 그냥 서로 재는중인.. 4 09.26 07:26 202 0
직장인 집순이들아.. 애인 어디서 만났어?9 09.26 07:14 386 0
entp 들어와주라ㅜㅜ 14 09.26 07:14 174 0
다들 썸붕난 사람 맞팔하고 있다가2 09.26 07:07 281 0
연애중 엉엉 울다 잤더니 팅팅 부었다 11 09.26 07:03 176 0
이별 와 내 전애인 진짜 독하다..ㅋㅋㅋㅋㅋㅋ28 09.26 07:01 1176 0
예쁘다는 말 절대 안 하는 사람 괜찮아?3 09.26 06:58 196 0
연애중 리셀 신발 새상품인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선물하는거 어때?5 09.26 06:50 113 0
가장 흔한 썸붕 내는 방식이 그냥 안읽씹이지?5 09.26 06:47 538 0
이별 그 아이는 내가 다시 와주길 바라고 있을까?2 09.26 06:20 166 1
누가봐도 예쁜여자랑 남자가 친구 가능해? 6 09.26 05:51 276 0
내 앞에서 "아 기름값 꽤 많이 나왔네” 하는거 눈치주는거 맞지? 5 09.26 05:47 284 0
와ㅋㅋㅋ 카풀 퇴근길 그동안 일있어서 못태워준거랑 6 09.26 05:36 317 0
보통 호감도 몇에서 다들 시작해?7 09.26 04:56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9:34 ~ 11/14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