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만 번트가 4번나옴 선두타자 출루하면 뒤 타자가 누구든지 걍 번트임 선수 타격감 그런거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시키는거임
어제 정수빈 1번 김재호 2번이었는데 수빈이가 선타츌 2번해서(심지어 한 번은 볼넷이엇는데) 재호는 1,2타석 둘 다 희생번트만댐. 근데 요즘 김재호 타격감 개좋거든 작전앖던 3번타석 볼넷, 4번타석 안타치고 나가서 득점, 5번타석은 1타점 적시타엿음.
이런식의 선수 고려안하는 무지성 번트(성공 확률도 낮음) 작전이 시즌 내내 반복됨 두산은 유구한 빠따의 팀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