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회사에서 고기준거 어뜨카니ㅠㅠㅠㅠ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아니 있으면 구워먹어야지 왜안머겅 1개월 전 글쓴이 오피스텔이라서ㅜㅜㅜ고기ㅜ구워묵으면 옷이랑 이불이랑 너무 냄새가 많이 나더라굿..ㅠㅠ 1개월 전 익인1 아이고 ㅠ 에어프라이기 없어? 1개월 전
	익인2 헉 나한테 버려주면 좋겠다...!!! 용도별로 소분해서 냉동시켜!! 두고두고먹기조아 1개월 전
	익인3 나줘라 나한테 버려라 쌈싸먹으면 짱맛탱이겠구만 1개월 전
	익인4 냉장고 1개월 전
	익인5 나 오피스텔인데 잘 구워먹어 냄새 금방 빠짐 1개월 전
	익인6 나 주랑 1개월 전
	익인7 당근 1개월 전
	익인8 친구들이랑 놀러 ㄱㄱ 1개월 전
	익인9 캠핑장놀러가! 1개월 전
	익인10 본가나 할머니댁 갖다드려 1개월 전
	익인11 혼자 해결할거면 한장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안 먹을 것 같다 싶으면 본가 갖다놓거나 친구 줘야할듯 1개월 전
	익인12 찌개 같은 거 끓여머겅 1개월 전
	익인13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놨다가 본가가져가거나친구들 줘 난 걍 구워먹음 1개월 전
	익인14 얼려놔 1개월 전
	익인15 부모님드려 1개월 전
	익인16 당장 먹을거만 냉장보관하고 나머진 냉동 ㄱㄱ 1개월 전
	익인17 당근에 팔아.. 1개월 전
	익인18 삶아먹자! 수육인 척 1개월 전
	익인19 끄앙 냉장일때가 젤 맛있는뎅ㅜㅜㅜ 1개월 전
	익인20 캠핑가자!! 1개월 전
	익인21 제육볶음 이런거 만들어 먹어 1개월 전
	익인22 난 본가로 보냄.. 1개월 전
	익인23 삶아 걍! 1개월 전
	익인24 나도 집에 냄새나는 거 싫어해서 난 쪄먹어! 냄비에 채반깔고 (물 넣고) 배추깔고 그 위에 고기 얹어서 찌면 담백하니 맛있던데 이렇게 먹어보는건 어때?? 1개월 전
	익인25 칭구들이랑 글램핑 같은거 해! 나 그래서 담주에 고기구워먹으러 가기로 함~ 서울에도 잘 찾아보면 있엉 1개월 전
	익인26 당근 ㄱ 1개월 전
	익인27 당근ㄱㄱ 1개월 전
	익인28 아니면 수육처럼 해서 먹어! 1개월 전
	익인29 얼마 안된거면 당근하자 1개월 전
	익인30 가족 주면 안 돼? 1개월 전
	익인31 와 진짜 부럽다... 쪄먹으면 될거같은데ㅠㅠ 1개월 전
	익인32 고기 좋은거 받았넹 🍖 1개월 전
	익인33 당근 1개월 전
	익인34 소분해서 얼려서 찌개에 넣어먹고 본가에도 주고 친구들한테도 뿌리고 1개월 전 익인35 오 좋다!!!! 1개월 전
	익인35 당근해!!!! 1개월 전
	익인36 수육..? 1개월 전
	익인37 나한테 버려주라 .. 근데 난 이럴까봐 원룸 안가고 돈 조금 더 주더라도 1.5룸으로 왓삼... 1개월 전
	익인38 일단냉동시켜 1개월 전
	익인39 나눠서 얼려뒀다가 제육볶음도 해먹고 김치찌개도끓여먹어 1개월 전 익인39 환풍기 창문열고 앞에 선풍기 틀고 먹고 설거지 할때까지 틀어두면 냄새 금방 빠져 1개월 전
	익인40 오피스텔 걍 꾸워먹어 평생안먹을거아닌께 먹고 양초켜놓고 창문열면 냄새다빠짐 1개월 전
	익인41 저거 김치랑 볶으셈 겁나 맛있겠다 1개월 전
	익인42 당근에 파는거 조심해,,, 맞은사람 걸릴수잇다 일단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당근에 올릴 때 "친구들이랑 펜션놀러갔다가 남아서 팔아요~ 오늘 가지러 오세요~"라고 올려 1개월 전
	익인43 음식 당근으로 못 팔지 않아? 1개월 전 익인43 줄 사람 없으면 썰어서 소분냉동 ㄱㄱ 1개월 전
	익인44 내 동생처럼 다리 한 짝 받아온 줄 알았네 찌개에 넣어먹자!! 김치찌개도 해먹고 짜글이도 해먹고 돼지고기 조림 해도 될 듯 1개월 전
	익인45 와 맛있겠다... 당근? 1개월 전 익인45 주위에 친구들있어? 요즘 야외 바베큐장도 잘 돼있는데 가져가서 먹기?? 아니면 회사동료 가정있는분들 드려.. 자취하고 분리가안돼있어서 못구워먹는다고.. 1개월 전
	익인46 후드 키고 창문 열고 앞에 선풍기 켜놓으면 금방 빠져!!! 나두 맨날 고기 구워먹는다 1개월 전
	익인47 냉동했다가 본가 가져강 1개월 전
	익인48 에어프라이나 전자렌지 1개월 전
	익인49 얼려 얼려!! 1개월 전 익인49 나중에 찌개 끓여먹고 해 1개월 전
	익인50 냄비에 뚜껑 덮으면서 요리해서 먹자 아니면 조금씩 잘라서 볶음밥 해먹고 그래 1개월 전
	익인51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김치찜이나 이런거 만들어먹엉 1개월 전
	익인52 이참에 구워먹쟈 1개월 전
	익인53 양념갈비소스넣어서 먹어도 맛있겠딘 1개월 전 익인53 냄새걱정이면 수육 1개월 전
	익인54 냄새 걱정되면 된장, 통마늘, 월계수 넣고 삶아 묵자 1개월 전
	익인55 생고기니까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에프 있으면 에프에 구워먹거나 고기가 조금 아깝지만 고추장 양념해서 제육해먹기 1개월 전
	익인56 제육해먹자 1개월 전
	익인57 소분해서 얼려 한덩이씩 꺼내서 찌게 끓이고 수육 해먹고 엄마한테 전화하자 1개월 전
	글쓴이 헉 밥 먹고왔는데 엄청 많이 댓 달아줬네 친구 불러서 조금 구워먹구 남은건 얼렸다가 찌개에 넣어먹어야겠다 !! 다들 고마웡!! 1개월 전
	익인58 밀키조 1개월 전
	익인59 나줘 1개월 전
	익인60 밀키줘 1개월 전
	익인61 와 갸부럽다 1개월 전
	익인62 부모님갖다드릴듯 1개월 전
	익인63 과연 어떻게했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소분해서 냉동 시킨걸루 제육해묵는 중..! 본가 멀어서 본가에는 못드리고 친구들 만나는 일정도 없어서 그냥 다 얼려부렸다ㅠㅠ 1개월 전 익인63 으앗 다행이네 그래도 맛있게 먹어 !! 1개월 전
	익인64 김치찜!!! 28일 전
	익인65 김치찜..김치찌개.... 15일 전
	익인66 하... 내가 구워먹고 삶아먹고 끓여먹고 다 할 수 있는데 12일 전
	익인67 들고 본가 12일 전 익인67 아우 옛날 글이네 12일 전
	익인69 김치찌개나 국으로 끓여먹는건 안되려나..?? 어제 익인69 삶는 것도 있었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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