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대뜸 아이패드 쓰냐길래(이미 쓰는거 뻔히 알면서ㅋㅋ) 쓴다고 했더니 자기도 사려고 하니까 추천 모델을 2가지정도 추려서 가지고오래.. 와 그래서 걍 갖다주니까 나보고 돈줄테니까 쿠팡으로 시켜서 집에서 가지고 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걍 해줌 그러니까 나한테 설정을 하라는거야 블루투스 이런거 연결할줄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하다하다 그런것까지 해야합니까? 그러니까 의외 반응이었는지 벙찌더니 방금 점심시간되니까 내가 나이가 있어서 못하면 그 정도는 인생후배로서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젊은 사람이 너무하다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