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이 술 마시다가 내가 소주뚜껑으로 별 만들었는데
엄마가 유심히 보더니 요즘 내가 힘들어하는거 알고 이렇게 톡 보내줬어...엄마...🥺
참고로 몇 달 후 별이 될거라는 건 내가 재수생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