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름은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꾸고싶은데
한자 하나가 이름에 잘 안 쓰는 거래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64 09.29 10:2366697 35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44 09.29 12:066630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996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691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9 09.29 12:1454522 0
경력증명서류로 급여명세서 제출해도되나?2 09.25 15:28 48 0
정신과 내원하는 익들아 혹시 효과 있어? 4 09.25 15:28 29 0
평범하고 보통인 삶이 진짜 축복이다...5 09.25 15:28 476 3
무리있는 친구들 부럽다ㅜ1 09.25 15:27 22 0
당근 문고리 궁금한거있어! 09.25 15:27 10 0
난 개인적으로 왜 한국이 헬조선이라 불리는지 이해 안됨..성공하기 쉬운데..10 09.25 15:27 236 0
헬스갔다가 바로 필라테스 가면 냄새 나려나 1 09.25 15:27 26 0
틈만 나면 회식하자는 상사 사라졌으면.. 09.25 15:27 13 0
나 어릴때 술 취한 아저씨한테 성추행 당했었는데 09.25 15:27 21 0
오늘 날씨 ㅇㄸ 상의 뭐 입지 09.25 15:27 15 0
한씨가 이쁘다 생각해?4 09.25 15:27 18 0
제발 뭐 먹을지 골라줄사람1 09.25 15:27 8 0
오늘 유독 잠이 몰려와서 낮잠잤는데 09.25 15:27 8 0
익들아 나 앉아있는데 갑자기 어지러유서 휘청했거든??1 09.25 15:27 15 0
돈 다 갚으면 죽어야지1 09.25 15:26 43 0
메종 커피브레이크 비슷한 향수 있을까… 09.25 15:26 7 0
떡볶이에 떡 빼고 먹는 게 웃긴가요?23 09.25 15:26 669 0
빵부장 과자 이 셋 중에 뭐가 제일 맛나? 40 3 09.25 15:26 51 0
왜 네일이 장비빨인지 확실히 이해했다 09.25 15:26 48 0
가정 폭력, 가정 환경 벗어나는 사람들 정말 리스펙이다6 09.25 15:26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8 ~ 9/30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