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화목이 연휴인데..

월수금 중 하루 휴가 쓴다면 언제 쓰는게 좋을까?



 
익인1
나는 월욜에 썼오 토일월화 쉴라고~~!~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익인4
월요일 수요일에 썼다ㅎㅎ
금요일만 출근하면 되는데 그날 3시 퇴근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가 이겼다.
1개월 전
익인4
앗싸!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77 11.15 18:4934745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032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88 11.15 14:1171371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99 11.15 08:4759475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3 11.15 15:5058413 5
나 스카가는데 중학교 동창 만났어ㅋㅋㅠ 11.13 20:04 56 0
이성 사랑방 난 상대한테 잘 표현한다고 생각하는데 연애할 때마다 나 보고싶었어? 나 좋아해? 이..3 11.13 20:04 74 0
생리전 식욕 개오바다 11.13 20:04 23 0
일본남자 한국여자 결혼률 많이줄었네2 11.13 20:04 51 0
야채 먼저 먹구 밥 먹으면 혈당 안 오른다잖아2 11.13 20:03 42 0
익들아 이거 진짜 맛있다1 11.13 20:03 123 0
생리통은 평생 같이 가야되는거야..?8 11.13 20:03 35 0
요즘도 수능때 도시락 싸가?5 11.13 20:03 75 0
수능 전날에 못자고 11.13 20:02 28 0
4시간의 기적2 11.13 20:02 25 0
우리 카페 짱잘 손님이 나보고 친한척함…13 11.13 20:02 661 0
근데 일본남자보다 한국남자가 더 인기있지 않나5 11.13 20:02 54 0
다들 수능 전날 vs 수능 당일 언제 더 긴장됨?3 11.13 20:02 59 0
뺀지리 11.13 20:02 28 0
파바 사장님 트리 와인 안 들이실거라네 ㅠㅠ 11.13 20:02 116 0
편애 없다는데 엄만 남동생이 1순위가 맞는 듯2 11.13 20:02 54 0
네모로직 잘 하는 사람 도와줘 제발54 11.13 20:01 350 0
감기심한데 요아정 먹고싶어2 11.13 20: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차단 당했다 3 11.13 20:01 133 0
앞으오 뭐해먹고 살아야 하지 이렇다할 직업도 없고 11.13 20: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