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요즘 대학생들한테 궁금한점6 09.25 15:37 39 0
자존감 올리는 법은 뭘까4 09.25 15:37 22 0
집인데 개졸리네 산책 가야겠다 09.25 15:37 7 0
맘모스랑 우유랑 잘 어울려?? 🌸2 09.25 15:37 16 0
12월에 크리스마스주에 서울 여행 가려고 하는데 공연 추천좀5 09.25 15:37 19 0
취준들아,,채용공고 맨날 봐?4 09.25 15:36 100 0
임플라논 해보거나 한 익 있어? 나 요즘 넘 고민중ㅠㅠ 09.25 15:36 35 0
아 진짜 쿠키 끊어야 하는데 09.25 15:35 38 0
좋은 대학 좋은 직업 안가져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부럽다6 09.25 15:35 89 0
지들이 건드려놓고 화내면 인성 타령하는 것들이 제일 싫음1 09.25 15:35 8 0
다들 파인다이닝 가!!!!27 09.25 15:35 1354 0
스트레스받으면 씻고 자는 사람 있니?5 09.25 15:35 24 0
다이어트 잘알익들아 이래도 괜찮은지 함만 봐주라ㅜ3 09.25 15:35 30 0
김밥 맨들어서 배달 다녀왔어7 09.25 15:34 20 0
무협지 캐릭터 중에 잘생긴 애들 많아?2 09.25 15:34 14 0
우리나라 00협회회장이라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다들 낙하산일까? 09.25 15:34 14 0
"내가 이따가 한번 물어볼게" 한번 붙여쓰기 맞지?3 09.25 15:34 48 0
요새 위장 안 좋아서 소식하는데 오히려 낫다 09.25 15:34 16 0
직장익들 적금 100은 넣지 않아?42 09.25 15:34 914 0
이성 사랑방 ”나처럼 너 사랑해주는 남자 못 만나" 라는 말 들어본 둥이들 있어?14 09.25 15:34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2 ~ 9/30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