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1인 1 메뉴 부탁드린다 하니까 그럼 아메 하나 추가하고 앞에 하루견과 사장님이 가져다 놓고 900원에 팔거든?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들이 좋아하셔서 가져다 놓음)
그거 하나 집으면서 이거 할게 이래서 안된다 해서 아메 3잔 시켰는데
음악 소리 줄여달라 에어컨 온도 내려달라, 문 닫아달라 등등 진짜 귀찮게하고
엄청 시끄러움.. 와중에 나보고 화장품 관심있냐 이러고
2시간 있다가 갔는데 2시간 동안 나한테 10번은 와서 뭐 물어보고 해달라 하고 기 다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