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숨만 쉬어도 눈치보여...
나도 구하고 싶고 그런데
뭐랄까 삘 꽂혀서 막 찾다가도
어떤날은 그냥 안찾고 유튜브나 보내고 시간 보내고.. 그러는데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나도 빨리 일 구해서 자취하고 싶고 그른데..
취업할 용기가 없어서 그런걸까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막상 할라고 하니 미루고 미루다 공고 마감되고 막 그래..
그러면서 눈치를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