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입사했을때도 텃새 엄청 심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시간지나니까 잘 지내 근데 선배 자식이 고3인데 우리딸우리딸 이래… 근데 이번에 온 애들이 딸이랑 같은학교 다른과 동갑친구들인뎈ㅋㅋㅋㅋ 자기 딸있다고 안밝힐거라더니 냅다 시비걸고 괴롭힘….. 고3이 뭐좀 배워보겠다고 여기까지왔는데…… 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6살 애기한테 매운 짬뽕 먹이는 거 학대 아니야?17 09.25 18:41 65 0
이상형이 여우상이면 섹시한거좋아하는거야? 09.25 18:40 31 0
다이어트 하는데 오늘 밥 이정도 괜찮아???? 7 09.25 18:40 346 0
혹시 교대역 자주 가는 익 있어?? 09.25 18:40 11 0
멜론협박 이제 안먹혀서 다른거 썼는데 09.25 18:40 65 0
간호학과 익들 있어?? 2학년인데 알바 할까말까1 09.25 18:40 37 0
생일선물 어케 할지 골라주라ㅠ 1 09.25 18:40 16 0
네웹 10월에 유료화되눈 것 중에 추천해주랑 46 09.25 18:40 543 0
배현진 강유정 의원이 진짜 청문회 찢었다 09.25 18:40 18 0
4박5일 해외 가는데 짐 3kg도 안 됨ㅎ 09.25 18:40 30 0
ㅌㅇㅌ 해킹당한거맞지?1 09.25 18:40 18 0
ㄹㅈㄷ 편견이고 일반화일수도 있지만 나 해외생활하면서 인종차별7 09.25 18:40 144 0
님들아 나 모기물린거 한번만 봐줘 미치겠어.. 4 09.25 18:39 47 0
신규간호사 내일 독립이다…… 09.25 18:39 45 0
이거 내가 잘못한걸까 09.25 18:39 16 0
한국사 한유진쌤 왤케 귀엽지 09.25 18:39 17 0
수학잘하는 사람 1 09.25 18:39 23 0
미친ㅠㅠㅠㅠ 아이폰 16프로 화이트 10/8 배송 예정이였는데 내일 온대ㅠㅠㅠㅠㅠ12 09.25 18:38 697 1
나 진짜 코만 하면 개이쁠거같은데2 09.25 18:38 37 0
ios 18 업뎃 했는데 갤러리 휴지통 어딨어?2 09.25 18:3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