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8 11.17 09:39614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0 11.17 12:4098201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9 11.17 17:492082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1416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62 11.17 11:0021303 1
친구가 다 좋은데 너무 무식함20 11.13 14:21 435 0
초겨울에 입을 점퍼인데 좀 애매한가..?10 11.13 14:21 96 0
조던 신고 새끼발가락이 너무 아픈데 11.13 14:21 14 0
수능 국어 잘하는 애들 중에15 11.13 14:21 135 0
마음에 없는 사람이 걸리적거리게 하는 것만큼 11.13 14:21 20 0
지난주 출근길에 편지고백 받았는데 11.13 14:21 19 0
피방 알바 어때??? 9 11.13 14:21 40 0
전에 버스에서 특정 남자가 계속 뒤에 앉는다는 인기글4 11.13 14:20 57 0
24살이면 아직 한창 젊은 거 당연하지!?!?!?16 11.13 14:20 190 0
코수술 할까말까 14 11.13 14:20 134 0
동덕보니까 흑인들 시위랑 똑같네10 11.13 14:20 303 2
이성 사랑방 뭔가 잘 만날수있을것같다가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가 왜 이러는거임4 11.13 14:19 78 0
어그부츠 크게 신으면 별로일까??4 11.13 14:19 66 0
한컵정도 안끓인 수돗물 마셔도돼?7 11.13 14:19 33 0
원래 속눈썹펌만 계속 했는데 포인트 연장 할까 말까? 11.13 14:18 14 0
단기간 다이어트는 절식만이 답이지?9 11.13 14:18 104 0
원래 차 사러가면 딜러분이 이렇게까지 해?4 11.13 14:18 65 0
혹시 다들 연봉계약서에 퇴직금 어느 정도 책정 되어 있어? 12 11.13 14:18 118 0
마카롱 냉동고에 있던 거 실온에 얼마나 있어야 녹아?3 11.13 14:18 18 0
동덕여대 재학생들 나이가 어느쯤 돼??4 11.13 14:18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14 ~ 11/18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