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2l
엔트리 짜려면 뭐..다 긁어봐야 하는거니 그런가보다 싶음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니 호령아25 10.08 19:5510235 0
KIA코시때 누가 제일 잘할 것 같아? (궁예)22 10.08 17:124798 0
KIA 아저씨 먼 말인지는 알겠는데14 10.08 14:157290 0
KIA 나저씨 진짴ㅋㅋㅋㅋㅋㅋ10 10.08 18:494088 0
KIA무지들 중에 진식당 가본 무지 있나요호홍8 10.08 23:21681 0
나 오늘 라인업 의미 알겠다 09.25 16:21 125 0
롯데전 영철이 선발4 09.25 16:20 299 0
근데 나는 이우성이 살아아길 기다려야 되는 타자가 맞는지부터가 의문임2 09.25 16:18 234 0
09.25 16:17 45 0
걍 오늘 라인업은 실험 제대로네 09.25 16:14 92 0
궁금한게 있는데 3 09.25 16:07 159 0
도현이 응원가 처음에 듣고 이게 뭐야 했는데3 09.25 16:06 195 0
이범호는 진짜 이우성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6 09.25 16:06 342 0
돈 굳었네...3 09.25 16:05 301 0
오늘은 진짜진짜 이기면 좋겠다.... 09.25 16:04 45 0
ㅎ 광주니폼 못샀다 미친5 09.25 16:04 141 0
결제하는 사이에 품절5 09.25 16:04 92 0
우혁이 중타 보고싶은데 아쉽....... 09.25 16:03 27 0
난 이 선수의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라곤 해1 09.25 16:01 209 0
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 4485 1
지금 현장 예매 줄 서있어?3 09.25 15:57 69 0
다들 광주유니폼 사니 .. 4 09.25 15:56 93 0
장터 30일 2연석 아무 곳이나 구해요...... 10 09.25 15:51 34 0
광주니폼 안살까 했는데 실물 예쁘네.. 09.25 15:38 96 0
장터 오늘 1루 k3 한자리 양도해욥 09.25 15:28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2 ~ 10/9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