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샐러드 카페
- 목금 오후 5시~11시 마감
- 혼자함
- 샌드위치, 음료, 샐러드 있음
- 카페알바 해봤음
- 재료 손질하고 고기 굽고 리코타 치즈 만들고.. 등등 주방 일 해야할게 많음
- 나는 칼 한번도 써본적없는데 칼 써야한다고 함
- 사장님이 못해도 괜찮다고 걍 성실하면 된다고 하심(본인을 엄청 마음에 들어하심) 못해도 웬만하면 자신이 커버 가능하니깐 성실하기만 하면 된다 깅조하심
- 남사장님신데 인상이랑 면접때 태도 너무 나이스 하심
- 손님 많을 것 같진 않은데 배달있음 테이블은 7개 정도
2. 빙수 카페
- 월수금 각 6시간씩
- 사장님이랑 둘이
- 이번에 첫 오픈
- 과일 손질 해야하는데 칼 써본적 없다고 하니깐 빡센거는 사장님이, 자르는것만 본인이 하면된다고 함
- 여름 시즌에는 내가 알바 안해서 가을 겨울에만 함
- 여사장님신데 그냥 평범하신 사장님
- 21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