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5l
오늘 간당...


 
둥둥이1
갈비튀김?
2일 전
둥둥이2
이건 어디서 팔아?!
2일 전
둥둥이3
내야에 트윈스존 옆쪽에 팔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다들 김현수 주장으로 어땠어?14 09.27 20:091116 0
LG허부기 드디어 맘편하게 은퇴 가능한건가 🥹9 09.27 16:481408 0
LG 엘튜브에 나왔길래 나도!12 09.27 12:271011 0
LG어제 첫 직관하고 입덕했는데13 09.27 21:16301 0
LG 뜡이들 9 09.27 14:42387 0
이주헌 잠깐이지만 수비 괜찮은 거 같고 1 09.25 21:18 50 0
오늘 이긴다는 생각은 안했는데4 09.25 21:17 140 0
김대현 폼 바꿨네 1 09.25 21:13 66 0
ㅈ이젠웃겨15 09.25 20:47 1204 0
유니폼 10개인데 클래식 유니폼도 사고 싶어... 09.25 20:15 23 0
덕아웃 직캠 보고싶어요 09.25 19:54 30 0
원태야 너는... 1 09.25 19:20 136 0
OnAir 👯‍♂️❤️ 오늘은 루키즈 데이 🌱 얼라들아 환영해 🎉 | 240925.. 780 09.25 17:57 9609 0
보경이는 본인 의지래! 7 09.25 17:18 733 0
야푸 추천 좀3 09.25 17:04 45 0
주영이 10승 포기 포시에 집중한대12 09.25 16:59 1851 0
장터 혹시 오늘 1루 외야 갈 사람 있어??? 09.25 16:58 30 0
고구마 낼 한이닝만 나온대 2 09.25 16:54 71 0
원태야 울어? 울지마ㅠㅠㅠ 1 09.25 16:49 123 0
김범석은 대체 언제 내려가는 거지2 09.25 16:46 112 0
승민이가 성주보다 형이라고 3 09.25 16:40 87 0
순위도 확정 됐는데 찬의 좀 올리지...1 09.25 16:37 78 0
창건이두 보고싶었는데 2 09.25 16:36 34 0
라인업 84부기 다음이 96승민 이거 맞아요?ㅋㅋㅋㅋ 1 09.25 16:36 43 0
허부기와 아이들 2 09.25 16:2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2 ~ 9/2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