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어디서 전문성 있게 배운 건 아니고
그냥 좀 관심 있어서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음식점이나 양식집 같은 데서 일해보긴 했거든
손님들도 맛있다 하고
전애인들도 뭐 만들어주면 되게 맛있다고 하긴 했었음
리액션 장난 아니고 막 
ㅋㅋ
애인이 요리 잘하면 좋음 ?
별 감흥 없나



 
둥이1
난 확실한 플러스
1개월 전
둥이1
이성들 좋아할 거 같은데?
1개월 전
둥이2
난 조음
1개월 전
둥이3
나도 오히려 못하면 개개개 마이너스
1개월 전
둥이4
난 완전 플러스 투플
1개월 전
둥이5
좋지
1개월 전
둥이6
당연히 플러스.
1개월 전
둥이7
ㅇㅇ 내 남친도 요리 잘하는데 개좋아
1개월 전
둥이8
요리 잘하는 건 무조건 플러스 !
1개월 전
둥이9
너무좋지
1개월 전
둥이10
남자든 여자든 요리 잘하는건 무조건 플러스인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305 11.15 08:47650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90 11.15 10:5125096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77 11.15 18:0025787 1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57 11.15 15:2428130 0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74 11.15 09:4920263 0
여자들 안경안썼으면 좋겠음10 11.13 20:40 314 0
이별 이거진짜 이유가 뭐인거같니..10 11.13 20:36 316 0
이별 차단 풀면 연락 오길 기대할까봐 11.13 20:34 67 0
이별 잊으려 할 땐 너무 힘들었는데 2 11.13 20:33 107 0
결혼 나 꿈이 가정주부였는데 이룸 3 11.13 20:33 100 2
결혼 남자 결혼 관련 궁물 받음37 11.13 20:32 193 0
내가 예민한ㅅ거야? 솔직히 말햐줘도 돼 4 11.13 20:31 88 0
이별 드디어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2 11.13 20:26 221 0
애인있는 사람도 여혐 남혐 있는 사람 많음8 11.13 20:26 139 0
안정형 익들아 너흰 이 상황 어때 괜찮아?10 11.13 20:23 144 0
아들이랑 유사연애처럼 지내는 애인 엄마 vs 나한테 대리효도 강요하는 애인 엄마10 11.13 20:19 91 0
자기 사진 보내는 남자6 11.13 20:16 120 0
오늘 헤어졌는데 상대는 술먹으러갔네3 11.13 20:15 128 0
결혼 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96 11.13 20:14 47531 0
Enfj랑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이야기 나누기로 했는데11 11.13 20:14 115 0
아 썸남 정떨어진다...19 11.13 20:13 539 0
기타 서코 가는게 취미인 애인 어떻게 생각함?3 11.13 20:12 63 0
결혼 요즘엔 남자들도 많이 따져...?19 11.13 20:09 291 0
짝사랑 상대 무례한데 왜 아직 좋을까11 11.13 20:09 269 0
헤어진 전애인 단점들 보고 가렴9 11.13 20:0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2 ~ 11/16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