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6 11.12 11:439462 0
KIA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1 11.12 19:445145 0
KIA텐텐 배송받은 무지들! 결제시간 알려줄 수 있니18 11.12 18:311070 0
KIA/정리글🐯 무지 이모티콘 모음 🐯22 11.12 20:342151 16
KIA무지드라 우리 이모티콘16 11.12 17:391346 0
사이드암 투수 홍종표....?8 07.18 11:41 659 0
레시키링 품절이네ㅠㅠ6 07.18 11:25 269 0
래시 키링 하나만 살걸 그랫나? 3 07.18 11:08 173 0
레시 오늘 예판 오픈이야!!7 07.18 10:56 163 0
광주 날씨 으때~???9 07.18 09:54 1321 0
어제 경기 풀로 볼까?? 2 07.18 08:56 143 0
제발 마킹을 골라줄 무지!!!!6 07.18 08:24 135 0
최형우 영결가능성은 0이야?3 07.18 07:58 521 0
어제 박찬호 번트가 넘 웃겼는데 ㅋㅋㅋ3 07.18 07:43 212 0
오늘 우취 가능성 있을가??? 3 07.18 07:40 182 0
장터 오늘 경기 119구역 통로 단석 양도해요6 07.18 07:15 57 0
오늘 직관 갔는데 무등산 유니폼 실착 되게 예뻐보이더라5 07.18 00:54 340 0
다음 주에 종범신 유퀴즈 나온대!!!!1 07.18 00:31 286 0
테스가 1번 잘 받아먹는게 너무 좋아1 07.18 00:27 173 0
도규랑 동하 붙어있는거 묘하다1 07.18 00:14 250 0
차노 번트는 때때 덕 아님?3 07.18 00:07 428 0
도규도 피치컴 썼네?1 07.18 00:01 335 0
근데 우리는 끝내기 진짜 잘 안나오는 것같어.. 5 07.17 23:58 308 0
내일 알라뷰로 와줬으면 좋겠다2 07.17 23:52 92 0
진짜 이 시리즈 전까지 승 많이 쌓아 제발...19 07.17 23:31 76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