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샀는데

검은 테두리가 모든 시야에 둥둥...

너무거슬리는데 걍 시간지나면적응됨.... ? ㅜㅠㅠ



 
익인1
난 그래서 알 큰거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2222222222 닥터슬럼프 아리냐는 소리 들음ㅋㅋ
1개월 전
익인2
시간 지나면 ㄱㅊ 약간 앞머리 같은 존재
1개월 전
익인4
나도 처음에 그래서
크고 얇은 뿔테로 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12 9:5225532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83 17:271417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99 14:385228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17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34 12:0710453 0
커뮤에서 긁긁거리는 사람들 너무 싫어10 11.13 18:33 25 0
나는 왜케 식은 음식이 맛있지 ㅣㅋㅋㅋㅋㅋ?? 11.13 18:3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짜 내가 그렇게 잘못함? 댜화내용 있어 12 11.13 18:32 237 0
난 엄마한테 애교부릴 때가 젤 재밌음2 11.13 18:32 39 0
폭식증 있는 거 같은데 정신과 가면 도움 될까2 11.13 18:32 23 0
나 방금 보낸 카톡 답장 어떻게 올 것 같아?? 11.13 18:32 13 0
아 오늘 수영 너무너무 가기 싫은데 가지 말까???5 11.13 18:32 32 0
너네 동덕여대 이번 일 앞으로 어떻게 될거같아?6 11.13 18:32 400 0
97년생은 내년까지 삼재야?2 11.13 18:31 44 0
패딩 스펙 어떤지 봐주라 40 12 11.13 18:31 205 0
왜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2 11.13 18:31 41 0
이성 사랑방 모쏠 인생 23년차, 짝남한테 엄청난 플러팅을 했어5 11.13 18:31 402 0
선배릠들 유지장치도 교정기만큼 거슬리나요..??????4 11.13 18:31 30 0
이성 사랑방 울 회사 재밌는거2 11.13 18:31 77 1
커플들 다 닮았다2 11.13 18:31 35 0
익들아!!!! 순돌이 곱창 왔는데 뭐 먹어야 해??????????? 4.. 1 11.13 18:30 60 0
취업강의 들으니깐 친구없고 흥미없어도 인스타 해야겠더라 11.13 18:30 37 0
나이키 코르테즈는 스테디야?3 11.13 18:30 18 0
뭔가 진짜 어른되는 시기는 24~26살 이때부터인듯20 11.13 18:30 705 1
옛날 문방구 앞에 오락기계에서 과자 나오는거 아는익인?6 11.13 18:3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