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381 09.25 14:5624487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87 09.25 13:0473927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36 09.25 09:5973429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40 09.25 10:235819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5638 0
지루성 피부염인 익들 로션/크림 뭐 써?? 5 09.25 20:04 25 0
흑백요리사 성우 남도일이야???18 09.25 20:04 536 0
자취방 이거 어떡해야돼 하 진짜 44 09.25 20:03 1159 0
미쳣다 아파트 앞에 전기통닭구이 차왔다 09.25 20:03 35 0
소개팅 얼굴 별로 맘에 안 드는데 실물 괜찮을 수 있니?4 09.25 20:03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걱정 안해주는 애인 서운해?? 화상 입었는데.. 6 09.25 20:03 8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썸남 문제 좀 들어줘3 09.25 20:03 97 0
요즘 매장 가면 패딩 파려나???7 09.25 20:03 16 0
이력서 성장과정 쓰는거 답답하다 09.25 20:02 18 0
나이 차이 좀 나는 연애하면 풋풋함 그런거 없지...?1 09.25 20:02 52 0
난 진짜 아담한게 부러워5 09.25 20:02 70 0
나 신입때 선임들한테 뭐 물어보면 갑자기 표정바뀌는게 너무 신기하고 무서웠거든? 09.25 20:02 26 0
회 못먹으면 오마카세 못가?11 09.25 20:01 485 0
익들 부모님한테 불만 있으면 말해..? 29 09.25 20:01 73 0
유튜버들 진짜 열심히 사는듯 09.25 20:01 2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키 175 정도되면 남자 키 어느정도봐18 09.25 20:01 964 0
나는 ^^ 이거 쓰는 사람 진짜 이해못했는데12 09.25 20:00 40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상담 좀 가능성 있을까?(긴글주의)17 09.25 20:00 173 0
도로에서 쌍욕먹어서 아직까지 심장이 두근거려ㅜㅜ 9 09.25 20:00 60 0
감옥에서 나오고 하루종일 인티 주민들과 대화 나누는 중2 09.25 20:0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4 ~ 9/26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