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나 사과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


 
익인1
엄청 빨갛고 매끈한거 맞지?
12일 전
글쓴이
엇 엄청 빨간건 아닌 것 같아 근데 적당히 빨갛고 매끈한 편인 것 같은데 큰편이야
12일 전
익인2
부모님이 사과밭해서 알오 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홍로 많이 재배해주세요 짱맛이에요 ㅎㅎㅎ
12일 전
익인3
맞아 완전 맛있더라
12일 전
글쓴이
그치 나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어 그 부사? 그것보다 진짜 훨배 더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9 10.07 18:304375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758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9 10.07 14:3033764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64 10.07 21:2614816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880 1
자도자도 계속 졸리면 무슨 비타민 먹어야 돼..4 09.25 18:37 69 0
수부지 쿠션 뭐쓰는지 추천해주고가3 09.25 18:36 149 0
와 프로아나 내 상상이상이네2 09.25 18:36 42 0
우리 엄마 환경미화원인데 담당 공무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중 09.25 18:36 42 0
너네 이거 콜라 크기본적있음? 신기해서 사봄ㅋㅋㅋ6 09.25 18:36 327 0
만날 수 있을까? 09.25 18:36 16 0
이쁜애들은 눈에 띄어서 조금만 뭐해도 욕먹는다 생각해? 09.25 18:36 24 0
유럽 내 항공표 왤케 비싸지... 09.25 18:36 15 0
중소 면접 복장 바지는 슬랙스여야 할까? 09.25 18:36 29 0
엄마 나한테 줘야하는돈 몇백 있는데 달라니까 갑자기 퉁치기로 했잖아 이럼 09.25 18:36 16 0
진짜 맛있는 소불고기 먹고 싶다 09.25 18:35 15 0
와 쿠팡이츠위험하네 진짜 주머니속에서 주문시켜질뻔1 09.25 18:35 207 0
지금 밖에 산책하기에 반팔 추워??? 09.25 18:35 18 0
얘들아 디자인과 대딩이 자기를 감자라고 칭하는 이유가 뭐야? 5 09.25 18:34 103 0
유부초밥이랑 먹을건데 컵라면 뭐사지1 09.25 18:34 21 0
공공기관 공기업 밀집되어있는 지역 도시 어디지?7 09.25 18:34 259 1
약속시간 지났는데 연락없는 친구 몇분까지 기다려볼까10 09.25 18:34 48 0
너네 별로 안만나고싶은 친구 있으면 연락 어케 해?ㅠㅠ3 09.25 18:34 77 0
도쿄 여행 가본 익들 숙소 위치37 09.25 18:34 328 0
아무리 인건비가 비싸져도 레스토랑은 그러면 안되잖아 09.25 18: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6 ~ 10/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