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24 09.25 14:5630901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96 09.25 13:0480855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2 09.25 09:5978960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0 09.25 10:236358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781 0
대리점에서 아이폰16프로 산 사람?? 09.25 20:44 30 0
아프다길래 병원 가랬다가 욕먹음 09.25 20:44 10 0
누가 직장 병행 대학원은 돈으로 따는거랬냐 ㅠㅠ2 09.25 20:44 103 0
비행기가 7시면 몇시까지 가야해?7 09.25 20:44 13 0
강아지 파양한 친구 손절마렵네1 09.25 20:44 12 0
3개월 미만 신입들 일 강도 어느정도야?6 09.25 20:44 86 0
첫 차로 중고 티볼리 2 09.25 20:44 12 0
요즘엔 급행도 인스타로 하나봐?17 09.25 20:44 745 0
휘파람으로 음을 어떻게 냄???할수 있는 사람?7 09.25 20:44 28 0
중간에 식사대용으로 먹을만한거 뭐가 있을까2 09.25 20:44 16 0
리뷰 블로그 같은거 하는 익들아 사진 배경같은거 09.25 20:43 7 0
이번에 16프로 케이스 산거 진짜 늦는다 ……. 느저느저 09.25 20:43 9 0
내 결혼 로망(찐로망일뿐...)6 09.25 20:43 28 0
진혼기?? 재밌어???4 09.25 20:43 5 0
자취방 구하고있는데 대학가 근처는 원래 학생들만 받아??4 09.25 20:43 43 0
대학생들 시험기간 언제임? 알려조1 09.25 20:43 14 0
이성 사랑방 연상한테 난 인기 없어6 09.25 20:43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참 희한하다 09.25 20:42 36 0
디플 스탠다드 요금제 쓰는사람⁉️⁉️ 09.25 20:42 5 0
지방에 일자리만 많으면 서울에서 다 내려올 것 같음?18 09.25 20:4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