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운동시작했는데 빨래때문에 죽겠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쿠팡에서 전자기기 주문했는데 세시간만에 10프로나 갑자기 내려서3 09.25 19:27 75 0
회사 생얼로 다니는데 아파보인대7 09.25 19:27 23 0
학교 영양사 때려치기 전에 질문 받음12 09.25 19:27 70 0
배달음식 몰래 가져오는법 없나4 09.25 19:27 32 0
보통 형제가 대학 졸업하면 졸업식 오나??(같은지역X2 09.25 19:27 15 0
네이버페이 진짜 쏠쏠하다 09.25 19:27 58 0
얘두랑 아이클라우드 복원 화면 꺼둔채로 있어두 됨? 09.25 19:27 8 0
이거 나만 짜증나는 효년임?8 09.25 19:26 360 0
롸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다 09.25 19:26 38 0
멀쩡한 사람 거짓말쟁이 만들고, 피해의식 있는 사람 취급하고1 09.25 19:26 21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안성재셰프 캐릭터로 SNL 나올거 같아1 09.25 19:26 116 0
나 진짜 눈 낮은데 왜 안생길까....5 09.25 19:25 48 0
다들 쿨톤vs웜톤 뭐가 더 취향이야?7 09.25 19:25 30 0
여성 징병제 얘기 나올때마다 애 안낳는 여자 군대 보내자는거 2 09.25 19:25 45 0
면접 합격해서 간다고 했는데 가지말까1 09.25 19:25 32 0
반품 배송비가 28000원일 수가 있어?7 09.25 19:25 30 0
자기 머리숱 많고 적은건 어떻게 알수있는거야28 09.25 19:24 367 0
모기 물려서 편의점에서 바르는 약 제일 싼거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09.25 19:24 13 0
알칼리 약산성 다 안맞으면 머 써야 해 ..?2 09.25 19:24 21 0
나한테도 행복한날이 올까3 09.25 19:2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4 ~ 9/30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