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왤케 계속 생각나고 빠져있는지 모르겠음
잘생기기라도 했거나 완벽한 남자였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생각보다 내가 남자 보는 눈이 되게 없는 거 같아서 미치겠다


 
둥이1
ㅎㅏ 나도 ㅋㅋㅋㅋ 진짜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1개월 전
둥이2
콩깍지 !!
1개월 전
둥이3
글쓴이의 결핍을 채워주는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113 11.19 17:2639674 0
이성 사랑방애인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거 따져라 참아라 82 11.19 13:3842709 1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ㅠ결혼조건좀봐주라 결혼해도되려나 ? 96 11.19 13:101825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잘생기면 직업 없어도 흐린 눈 가능??51 11.19 15:23120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ㄲ털 다운펌하는 애인 괜찮아??40 11.19 19:4428603 0
안볼때 계속 생각나면 무조건 사랑이야? 5 11.12 22:09 88 0
애인 있으면서 전애인이나 첫사랑 등 옛사람들 염탐하는 사람들 13 11.12 22:07 130 0
아니 왜 계속 생각나는데2 11.12 22:06 94 0
4 11.12 22:06 36 0
애인 동덕여대생이라 동덕여대 응원하는 글에 좋아요 눌렀더니6 11.12 22:05 321 0
아 헤어질거라 맘 먹어놓고 또 혼자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11.12 22:04 40 0
애인이 전 썸녀에게 이런말 하면 어떨거같음? 5 11.12 22:04 65 0
개꿀이라고 말했는데 웃음을 못 멈추는 건 왜 그런거임..?7 11.12 22:00 99 0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있어?3 11.12 21:59 110 0
카톡말투 거슬리는데 고쳐달라하면 이기적인가? 1 11.12 21:59 73 0
이별 나는 바라는 거 없고 이거 딱 하나16 11.12 21:59 321 0
이별 지치고 힘드니까 보고 싶다.. 11.12 21:58 48 0
애인이 애정표현이 별로 없는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도와주라..17 11.12 21:54 174 0
가끔 애인이 날 진짜 자기 딸래미라고 생각하나 싶음ㅎ..2 11.12 21:52 179 0
내일 전애인 면접 간대 뭐 해줄 거 없나.. 11.12 21:52 49 0
intp들 이상형이 어떻게 돼16 11.12 21:48 1293 0
상대방이 내가 편해졌구나 이런건어디서느껴?3 11.12 21:48 207 0
나 짝사랑때문에 거의 정신분열이야1 11.12 21:47 223 0
양쪽 합해서 월급 600 중반대인데 결혼하기 부족할까13 11.12 21:47 287 0
다들 데이트 뭐 해?2 11.12 21:4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02 ~ 11/20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