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70 13:1152105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342 11:5322917 5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91 10:2144283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07 13:1738556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07 17:2613589 0
상하이 여행 가본 익들아 호텔 1박에 얼마정도했어?1 09.25 21:13 20 0
우즈정식 09.25 21:13 12 0
이성 사랑방 상대에게 의존 안하는 법 뭐가 있을까?9 09.25 21:13 143 0
빽다방 아샷추 처음 먹어 보는데 09.25 21:13 20 0
네일 제일 비싸게 주고 한 거 얼마였어? 09.25 21:13 12 0
구두신을때 다들 딱맞게 신어 널널하게 신어??3 09.25 21:13 18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아 들어와봐2 09.25 21:13 24 0
먼저 연락 왔으면 좋겠다1 09.25 21:13 23 0
아이폰16으로 달 찍었는데 미쳤음34 09.25 21:12 1032 0
하.... 살찔려고 배불러도 뭘 먹는 중인데 09.25 21:12 19 0
나가서 살까....ㅋ2 09.25 21:12 18 0
케엪씨 에그타르트 왜케 맛있어..........? 09.25 21:12 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뭐하고있냐고 물어볼때 1 09.25 21:12 61 0
언니 결혼식에 축가 부르기로 했는데 10일남았고 노래 더럽게 못하늨 갓 같은데16 09.25 21:12 399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서 친해진 선배가 이렇게 말했는데 들이대볼까?2 09.25 21:12 57 0
처음 알바 시작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09.25 21:12 16 0
영심이 아는 익? 09.25 21:11 11 0
매일매일 가고 싶어지는 직장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함??1 09.25 21:11 22 0
눈썹문신 고민중이거나 눈썹문신한 사람있어??2 09.25 21:11 23 0
고민(성고민X) 학원 애들이 너무 말 안들어서 때려치고 싶음 ㅜㅜㅡ1 09.25 21: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