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혹시 한번 더 돌리는 건 오반가 ㅎ


 
익인1
그래봤자 널어야하는거 아녀??
1개월 전
글쓴이
마저 근데 지금 우동먹는 중이라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냅두고 널어도 냄새 안나긋디?
1개월 전
글쓴이
하긴 탈수나 냅두는거나...
1개월 전
익인1
뭐 그정도야~~ㅋㅋㅋㅋ그냥 먹구 널자 마니돌리면 옷감에 왠지 안좋을것같은느낌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생각을 못했네
좋은 옷은 없딘하다만....
걍 빨리 널구 편하게 마저 먹어야겟닼ㅋㅋㅋㅋ고마웡
이 게으른 사람을 일어나게 해줘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443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2 11.17 17:492699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09 11.17 11:0028147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724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78 11.17 19:378648 0
닭발 밀키트vs배달2 11.13 17:58 14 0
작년에 공부 덜 한 채로 수능본 N수생 있어?10 11.13 17:58 91 0
수능 본다고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쓰는 직장동료 이해돼?25 11.13 17:58 641 0
거짓상상한 후로 마음이 너무 아파12 11.13 17:57 62 0
식당에서는 맵기조절 뭘로해? 11.13 17:57 13 0
하체하고 유산소 절대 못하네….😂😭😭😭😭😭 11.13 17:56 27 0
네일 디자인 골라줘 ~ !4 11.13 17:56 42 0
남은 삼십분은 월루를 해볼까나...... 11.13 17:56 15 0
잘 몰라서 그런데 우울증이면 왜 공부하기 힘든거야?8 11.13 17:56 96 0
커플익들아 크리스마스 밖에서 놀아 실내에서 놀아? 1 11.13 17:56 21 0
아이폰16프로 살건데 어디서 살까 11.13 17:56 25 0
Ott 왓챠 웨이브 중에 뭐가 더 볼거 많아?? 11.13 17:56 12 0
공기업 인성 검사 떨어져본 사람 있어??2 11.13 17:56 43 0
내 남동생 120에서 75키로 까지 뺌...7 11.13 17:56 103 0
엽기닭발 너무 맛있다 11.13 17:55 16 0
회사 앞 가게 강아지있는데 맨날 무표정에 거들떡도안보는데 11.13 17:55 22 0
내일 초등학생 중학생도 학교 안 가?4 11.13 17:55 35 0
오늘도 외칩니다 제발 주4일3 11.13 17:55 21 0
수능 도시락 추천좀……4 11.13 17:55 27 0
친구들보면 간호사라는 직업이 진짜 헬이긴 한다보네 11.13 17:5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04 ~ 11/18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