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첫째 낳은지 몇 개월 안 돼서 둘째 가진 사람보면 한심함

	익인1 근데 뭔상관이야 조금 일찍 생기는게 어제
	익인2 몸 추스리지도 못 했을텐데 ㅜㅜ 어제
	익인3 니가 뭔 상관 ; 어제 익인4 지인이 징징거리니께.. 이런데 쓸수도 있지 뭐… 피임 안 하고 갑자기 생겼다!하몀서 자기 힘든거 징징거리면 짜증날만 하지 어제 글쓴이 그렇게 치면 넌 뭔 상관이길래 내 글에 땀 흘리면서 댓글 다는거임 ㅋㅌㅋㅌㅌㅋㅌㅋ 어제 익인3 니가 뭔 상관이냐고 남의 가족사에 어제 글쓴이 넌 빠져 말 섞기도 싫음 어제 익인3 도랏나봐 어제 글쓴이 3에게 는 너 어제 익인10 자글방 어제
	익인5 한심까진 아닌데 나도 저게 좋아보이진않음 이유는 쓰니랑동일 어제 익인5 나는 4살차이라서 그런가 안싸우고 동생엄청이뻐했다햇음 지금은 아니지만 어제 익인13 난 여자가 좀 불쌍해보임..그냥 여자몸 엄청상하는데 남자는 생각없어보이고 나 97인데 아는여자애 11개월간격으로 애셋 연년생낳앗더라 ㅋ생일도 애셋다 하루 한달차이임; 어제 익인32 222 불쌍하다. 둔하다 보다는 몸이 너무 걱정됨, 최소 2~3년 터울 두고 낳는 이유가 몸 회복해야하는데ㅠ 어제
	익인6 먼 말인진 알것같음 어제
	익인7 ㄹㅇ 아이랑 상황같은거 생각안하고 피임도 똑바로 안했으니까 무책임한거 맞잖아.. 징징거리는거 개극렴 어제
	익인8 내 주변에도 연년생이라서 첫째가 애정결핍이 있더라 어제
	익인9 생각없이 저질러놓고 징징거리기 어제
	익인10 ㄹㅇ 애한테 낳고싶지않았다느니 실수였다느니 이러는 부모보면 진짜 한심함 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 지인이 딱 그 말함 실수로 애생겼다고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 나보다 언닌데 돈 어쩌구 징징거리는 거 개한심해 어제 익인13 아 여자몸 백퍼상하는데 징징거리는거 같잖아;터울로 갖든가 어제
	익인11 와 나도 내친구 20살 연말에 사고쳐서 결혼해서 21살에 낳고 22살에 또 낳음ㅋㅋ 그러고 나한테 뭐라고 한탄이라도 안하면 상관없지 힘드랃고 징징 똑같네 나랑 어제
	익인12 그냥 쓰니 지인이 한심한 건데 비슷한 상황의 모두를 후려치니까 댓글들이 갈리는 듯...걍 쓰니 지인의 상황이 한심한 거임 어제 익인15 222 친구 한심하다고 하던지 제목을 저렇게 써두면 어캄ㅋㅋㅋ 어제 글쓴이 ㄴㄴ 다 한심한 거 맞음 지인한정 아님 어제 익인15 그럼 제목에 징징거리는 애들 이라고 써야 니 글에 기분 나쁜 사람이 없을듯.. 제목만 보면 광역저격이잖아ㅋㅋ 어제 익인3 내말이 ㅋㅋ 어제 글쓴이 글에 제목만 읽고 본문 안읽는 애들이 멍1청한 거지 ㅋㅋㅋㅌㅋㅌ 알바임 어차피 잘 알아듣는 사람들이 더 많음 의견줘서 고마어 어제 익인15 글쓴이에게 쓰나 수정전 댓글 다 봤어..ㅋㅋㅋ 많이 화난 거 같은데 기분 풀고 저녁 맛있는 거 챙겨먹어~! 어제 글쓴이 15에게 수정전 댓글이 몬데..? 기분나쁠까봐 의견 줘서 고맙다고 추가한건데 그게 뭐가 문제얌 ㅜ ㅋㅋㅌㅋㅌ 무서워서 수정도 못하겠네~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멍1청한 거는 너지 어제 글쓴이 3에게 고만해~ 추하다 어제 글쓴이 난 지인 말고도 저 본문 상황으로 징징 거리는 거 다 한심함 어제 익인12 사실 연년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없이 애 낳고 책임도 못 지면서 남한테 징징대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는 거잖아...? 근데 사실 이건 비단 애 낳는 거 말고도 모든 상황에서 계획도 없이 저질러놓고 수습도 못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한심하지ㅋㅋㅋㅋㅋ근데 쓰니는 덜컥 쓰니 지인한테 처한 상황만 두고 한심해~ 이러니까 연년생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괜히 내 부모 한심한 사람 된 기분이고...그러다보니 기분 나쁘고... 댓글 단 거 보니까 쓰니도 걍 그 지인 때문에 지쳐서 푸념처럼 남긴 글 같은데 괜히 댓글로 싸움 붙어서 더 피곤하겠다 싶어서 쓴 말임큐ㅠㅜ지인 감정쓰레기통 당해주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 사람은 걍 끊어내야 편하더라 어제
	익인14 헐… 피임 안했어? 피임했어야지 ㅜㅜ 앞으로는 피임 꼭 해 하고 진지하게 고민즐어주는척 멕임 어제
	익인16 내 지인도 연년생 셋째까지 ㄷ.. 어제
	익인17 나도 동의ㅜ 지금 애기 9개월인뎅 만약 지금 동생이 생긴다면 너무 힘들것 같고 첫째한테 잘 못해줄것 같아서 미안할것 같아ㅠㅠ 그래서 우리는 피임을 아주 철저히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 나랑 내동생 연년생인데 지금 다 성인이고 별문제 없음…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도 내가 첫째라고 엄청 좋아하시고 가족들도 딸 아들 차별 안하고 키워서 아무 문제 없는데… 어제 익인18 징징거리지 말고 잘 키우라그래.. 어제 글쓴이 단순히 연년생 낳은 부모들 다 한심하다 가 아니라 자기들이 피임안 하고 낳았으면서 실수였니 뭐니 하면서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말! 어제 익인18 징징거리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잘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라고 해 모든사람이 계획해서 임신할 수 없는거고 부주의로 계획없던 임신을 하더라도 그것도 본인들 하기 나름이지 어제
	익인19 나두 쓰니 의견 동의. 본인들이 원했으면 모를까 그래놓고 저렇게 징징?ㅋㅋ 난 못들어 줌 어제
	익인20 솔직히 여자 몸에 엄청 안좋을텐데 뭔 생각이냐 이 생각부터 들더라ㅋㅋ 어제
	익인21 ㄹㅇ... 그리고 ㅋㅋㅋ 남편한테 임테기 보여줬는데 남편이 한숨 쉬는거 이해안가... 아니 그러먼 피임 제대로 하시던가야 어제 글쓴이 아 이것도 ㄹㅇ 뭔 자랑이라고 유튭이나 인스타에 올리는 지 실수로 생긴 둘찌 이럼서 어제 익인32 ㅋㄱㄱㄱㄱㅇㅈㅇㅈ...피임을 하든지..즐길껀 다 즐겨놓고 임테기 들고오면 심각해짐ㅋ 어제
	익인22 불쌍하긴함 어제
	익인23 딱봐도 초소인이자너 어제 익인3 그런겨? 어제 글쓴이 신고함 ㅇㅇ 어제 익인23 ㅋㅋ실컷해 어제 글쓴이 넵! 어제
	익인24 ㅇㅈ본문도 그렇고 피임안해서 제대로 책임 못 지는 애만 여럿인거...진짜 종교적이유든 뭐든 어제
	익인25 제목이 잘못된거 같은데 쓰니 얘기의 중점은 피임 없이 임신하고 징징거리는 사람을 뭐라하는거지 첫째 낳은지 몇 개월 안돼서 애낳은 사람을 뭐라하는게 아니지 않음? 제목만 보면 연년생들이 어이없을거같아섴ㅋㅋ 어제
	익인26 이게 수유중엔 임신안된다는 얘기들이 있어서 터울없는 애가 생기더라..첫째 돌잔치하면서 배부른거 보면 쫌...싶긴함 몸 회복도 안됐을텐데 둘째라니 어제
	익인27 사람들이 화가 많아졌고 그걸 무차별적으로 풀어 어제
	익인28 ㅋㅋㅋ 그 지인이 부러웠나보네 누구는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생겼는데 누구는 이시간에 커뮤에 똥글이나 싸고 있으니 ㅠ 비참할만 함 ㅠ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헉 내 지인인가봄 피임 좀 해 멍1청아 어제 익인28 ㅋㅋㅋㅋㅋ진짜 불쌍타 너보다도 너 부모님이 ㅠ 친구분들 만나면 서로 은근히 자녀 자랑하기 바쁠텐데 너네 부모님은 할 말 없어서 ㅠ 어제 글쓴이 헉 너네 부모님이 그렇다고 다 그런 건 아냐 ㅜㅜ 어제 익인28 미안한데 이 본문이나 댓글만으로도 니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진 잘 알겠거든 ㅠ 가끔 살다가 나는 왜 이것 밖에 못살았을까 생각 들면 너의 썩어빠진 마인드와 언행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ㅠ 니 얼굴이나 이름이나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나도 알겠는데 주변인들은 얼마나 X같을까... 지금이야 커뮤에 똥글싸면서라도 풀지 그 상태로 나이 들면 과거의 너를 죽이고 싶어질텐데... 지금이라도 심보 곱게 먹고 사회에서 1인분 하면서 잘 살길 바래 진심으로 ~ 어제 글쓴이 28에게 깔깔 긁혀서 말 길어지는 거 보소 어제 익인35 애둘이나 생긴게 부러운 사람이 어딨어..? 어제 익인28 글쓴이같은 사람... 어제 익인31 애낳은게 인생의 최대자랑..?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8 자랑 중에 하나긴 하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정상적인 가정 꾸려서 아이 육아하기 vs 평일 저녁에 할 짓 없어서 본인 인생 한탄하다 생각해보니 친구 부부에 배알 꼴려서 커뮤에 똥글 쓰기 하면 닥전 아님? 어제 익인31 사랑하는 어쩌구 정상적인 가정 저쩌구 ㅋㅋㅋㅋ 인생에서 결혼해서 애낳고 육아하는것만이 최고가치라고 생각하는 딱 그들만의 기혼갬성 ㅋㅋㅋ 어제 익인28 ㅋㅋㅋㅋ 이런애들이 나중에 결정사 기웃대더라 ㅠ 웅 꼭 죽는 그 순간까지 국가에 손 벌리지 말고 혼자 잘먹고 잘살다 죽길 바래!! 세금 아까우니까 ~~ 어제 글쓴이 28에게 퍼킹 어제 익인31 28에게 결정사 이러고있다 ㅋㅋㅋㅋ 또 나왔다! 결혼만이 인생최대 업적이라고 여기는 그 감성 ㅋㅋㅋ 어제 글쓴이 31에게 냅도 저런 정병하나 있어줘야지 글 완성됨 핫걸된 거 같아서 조음 ㅌㅋㅌㅌㅋ 어제
	익인29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거 아냐? 어제
	익인30 니 연년생인데 동생이랑 사이 젛앙... 넘 어제
	익인31 걍 자기몸에 대한 이해가 없나 싶음 몸도 완전히 추스르기전에 둘째.. 어제
	익인33 나 지금 애기낳고 조리원에있는데(당연히 계획임신) 어려서 낳은 메리트 살리고싶어서 ( 빨리 키우고 빨리 육아졸업하고싶어서 ) 연년생 최대 2년터울 생각중인데 한심해? 어제 익인3 나도 이 케이스임 어제 익인33 댓글쓰는 사이에 본문 수정했네 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본문 건든 적 없암…. 윗댓들한테 물어봐 지가 흥분해서 잘못 읽고 누구한테 난리인거임 ㅋㅌㅋㅌㅋㅋㅌ 어제 익인33 우와 어제 글쓴이 몸 회복 건강하게 잘 하길 바라 어제
	익인34 본인이 원해서 텀 없이 낳기로 한 거면 가타부타 말 얹진 않지만.. 실수였다 하는 건 애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지요 어제
	익인36 오 어느정도 ㅇㅈ 첫째도 둘째랑 함께 완벽하게 케어해줄 자신 있으면 상관없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쉬운건 아니니까.. 계속 주위에 징징거리고 그러면 한심한 거 맞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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