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신라호텔에 한정식집이고 하나는 가온이라는덴데
나 가온 3개월전에 예약해서 두명이 80만원내고 진짜 코스요리 20코스 나와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그다음달에 파산해서 없어짐
파인다이닝 적자 심하대... 팔수록 적자보는 구조이고 셰프의 자부심 & 자존심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