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대부분 해커스해? 나 노베야 일단 한번 들어나보려구 학원은 한달뒤에 가게.. 내가 3교라 시간이 안맞을거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이 감자칩 개맛있다6 11.13 17:50 469 0
맥북m1에어로 포토샵,일러,드림위버 돌리는거 어때..?2 11.13 17:50 28 0
알바한지 2달 됐는데 11.13 17:49 44 0
규칙위반으로 글삭제되면 글쓴이는 무조건 징계받는거지?2 11.13 17:49 31 0
출판사 마케터 지원 했는데 면접 보러오래..1 11.13 17:49 64 0
아파서 하루종일 연락 안 되는거 이해돼?2 11.13 17:49 22 0
코로나 시절 그립지 않아?7 11.13 17:49 75 0
말을 안하니까 언어 능력이랑 사회성이 떨어짐3 11.13 17:49 41 0
베트남 쌀국수 먹으러 갔는데1 11.13 17:49 22 0
맨날 같이 덕질하면서 탈덕탈덕 하는애 어때? 6 11.13 17:49 21 0
보통 한명당 삼겹살 몇 g ~ kg 먹어??2 11.13 17:49 21 0
ㄷㄷㅇㄷ 같이 싸워준다고 무작정 좋은 게 아님3 11.13 17:48 318 0
졸음 vs두통 머고를래4 11.13 17:48 22 0
코끝연골묶기 해본 익 있어? 11.13 17:48 22 0
친구랑 여행갔을때 빡쳤던 특징/좋았던 특징 적어주라4 11.13 17:48 37 0
머리 빛 받으면 붉은 갈색인데 흑발 할말? 3 11.13 17:48 52 0
점심시간때 커피 사러 나갔는데 학생들 많더라 11.13 17:48 103 0
다이소가면 이거꼭사 13 11.13 17:48 931 1
지방에서 안정적인 직업 갖고 있는 사람들아 안지루해?7 11.13 17:48 29 0
이천 테르메덴 가본 사람 이썽?1 11.13 17: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