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와!! 이거 엄마가 사왔길래 얼려놨다가 먹는중인데 쩐다!!! | 인스티즈



 
익인1
이거 ㄹㅇ 맛있음 빨리 녹는게 흠이지만…
3일 전
글쓴이
진짜 빨리녹넼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18 09.28 19:03744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51 09.28 21:212929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73 09.28 23:1825724 0
타로 봐줄게327 09.28 20:51596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5104 0
대구 신축으로 이사가는데 부동산 불경기녜 뭐녜 해도 없어서 못살뻔.. 09.25 21:29 19 0
쌍수 재수술 보통 얼마 정도 하려나..4 09.25 21:29 31 0
익들아 너희 어머니는 무슨 일 하셔??11 09.25 21:29 114 0
부모는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많은데 09.25 21:29 11 0
베라 한 통 다 같은 맛으로 먹고싶은데 선택 어케 해야해??7 09.25 21:29 36 0
얘들아 빨리 부모님 티비엔 못틀게 리모컨 사수해....46 09.25 21:28 1447 0
다이어트 하는데 좀 현타오는게3 09.25 21:28 74 0
러쉬는 세일 잘 안해? 09.25 21:28 8 0
헹스장에 샌들 신고 가능거 웃겨?3 09.25 21:28 15 0
잡다로 이력서 쓰는 익 있어? 나만 여기 지금 안들어가지니ㅠㅠ 09.25 21:28 20 0
모임에 썸남 생겼는데 손절해?5 09.25 21:28 27 0
매일 커피 먹는 익들 하루에 몇 잔 마심?5 09.25 21:28 17 0
ㄷㄷㄷㄷ 내일 구역검 본다… 09.25 21:28 11 0
얘들아 27일 폴바셋 아메리카노 할인함6 09.25 21:27 23 0
술 끊는중인데 무알콜은 괜찮겠지? 09.25 21:27 7 0
아이클라우드 안쓰고 폰 바꿔도 사진 그대로 넘어가?2 09.25 21:27 24 0
방탈출 알바해본 익? 1 09.25 21:27 14 0
아이폰16 화이트 개이쁘다진짜23 09.25 21:27 1241 1
일본 날씨 백퍼센트 잘 맞아?..4 09.25 21:26 45 0
아이폰 16프로 vs 디올 클러치 09.25 21:2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