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썩은표정하고 컴퓨터 화면 보고 한숨쉬고있다가 내가 말걸면 입만 웃으면서 응~왜~?하는거 너무 무섭고 눈치보얐는데....이제...내가 그러고있음...너 때매 화난거 아니니까 눈치보지말라는...최소한의 예의였던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70 13:0459223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13 9:5961954 5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273 14:56124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17 10:234716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17:3121422 0
퍼컬이랑 어울리는 화장은 진짜 다른가ㅠ3 22:15 15 0
폰 자급제로 할거면 아이폰 공홈에서 사고 유심만 갈아끼우면되는거맞지??2 22:15 14 0
헬스장 사람 많지 않아? 22:15 12 0
자소서 챗지피티 쓰면 에바야?1 22:16 23 0
어떻게 생각해? 22:15 6 0
3월은 빠른년생 안하지??3 22:16 19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연애도 차 있으면 가산점이야?6 22:16 35 0
까만피부인 익들아 너네 우울증 안걸려?5 22:14 27 0
달러 개념이 너무 안 익숙해서 과소비해.. 22:14 12 0
갠톡 몇명이랑 해? (무조건 친구 기준으로)9 22:15 22 0
이쁜 친구 있는데 자기도 알아서 마음에 들어.. 1 22:14 41 0
뭐지 모르는번호로 배민상품권3만원권 보냄… 뭐지? 22:14 23 0
아아ㅏ 죽고싶가 22:14 17 0
스벅 다이어트할 때 그나마 괜찮은 음료 있을까?3 22:15 13 0
중소 경리 vs 댄공 승무원22 22:14 188 0
익들아.. 내가 진짜 인생 치마가 있는데 이거 똑같이 제작하는방법 없을까?1 22:15 33 0
이성 사랑방 나는 정말 남자 얼굴 보는 듯..2 22:15 29 0
찐 isfj 궁물받음 8 22:14 95 0
우리팀 본부장님 거의 50인데 팀톡방에서 22:14 39 0
친구가 목걸이 선물해줫는데 가품이야 22:14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18 ~ 9/25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