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512 09.29 20:0631325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74 09.29 20:2927183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908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8 09.29 19:4415990 1
놀이공원 알바하는데 퇴사할라구 09.25 21:20 16 0
아 유튜브에 흑백요리사 스포 개많네진ㄴ짜!!!!!!1 09.25 21:20 125 0
익드라 너네 친구가 미국 여행 다녀오면서 뭐 사다줬으면 조케써?7 09.25 21:20 67 0
노로바이러스일까..???(더러울수도있음 주의 ㅠ)3 09.25 21:20 14 0
엽떡먹다가 이상한거 나옴...5 09.25 21:19 439 0
와 담주 날씨 기온 11도 뭐얔ㅋㅋㅋㅋㅋㅋ9 09.25 21:19 478 0
투게더 초콜릿밀크 왤케 맛있냐3 09.25 21:19 37 0
초보운전익 차 뒤에 이거 붙일건데 어때?41 09.25 21:19 385 0
파우더도 기초 제품이야??1 09.25 21:19 14 0
스타벅스에서 쿠폰을 받았는데 엑스트라는 뭐야??2 09.25 21:19 26 0
취준생에게 취미를 추천해줘54 09.25 21:19 435 0
와 아이폰 업뎃 적응안돼 09.25 21:19 20 0
전대후문 맛집많아? 09.25 21:18 11 0
벌꿀집 색깔 갈색?이면 탄맛나지????? 09.25 21:18 10 0
차 자주 얻어타는데 얼마가 적당??4 09.25 21:18 34 0
고민(성고민X) 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5 09.25 21:18 203 1
익들은 친구한테 다니는 회사 말해줘?2 09.25 21:18 36 0
길에서 거대 비둘기를 발견하면2 09.25 21:18 94 0
오늘 카페 갔는데 황당했어 09.25 21:18 20 0
브러쉬나 쿠션 빠는 사람들아 물로만 빨아?2 09.25 21: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2 ~ 9/30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