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512 09.29 20:0631325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74 09.29 20:2927183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908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8 09.29 19:4415990 1
음 나 병원마감인데 에어컨안끈거같아.. 09.25 21:17 25 0
15000원짜리 와인5 09.25 21:17 15 0
jpt900 목표인데 09.25 21:17 12 0
이성 사랑방 그동안 주변에 남자 없다가 확몰린다1 09.25 21:17 173 0
스팸 구워서 김찌랑 얼음띄운 콜라랑 먹는중4 09.25 21:16 12 0
베트남 라면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데 있을까 09.25 21:16 15 0
택시 탔었을 때 황당 했던 적 있는 사람.. 09.25 21:16 16 0
나 정신 상담 받아야될까?1 09.25 21:16 25 0
얘들아 네이버맵 vs 카카오맵2 09.25 21:16 14 0
인생네컷 내 얼굴이면 좋겟다20 09.25 21:15 541 0
노래좀 찾아줄 사람ㅠㅠ3 09.25 21:15 4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어서 입맛없고 먹기싫은데9 09.25 21:15 126 0
크롬앱으로 화면터치하면 확대/축소되는 거 어떻게 없애? 09.25 21:15 11 0
회사에서 왕따당하는데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4 09.25 21:15 61 0
공무원일도 힘든데 다른덴 더힘들겠지 09.25 21:15 49 0
월급 210받는데 170저금하다가 09.25 21:15 43 0
예쁘니까 열폭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이붙음 09.25 21:15 31 0
다꾸 좋아하는데 살말? 09.25 21:15 27 0
음식 먹다가 치아 깨진거같은데 치과가면 해결 해주겠지 ㅠㅠ 1 09.25 21:14 16 0
이성 사랑방 예쁘단 얘기 많이듣고 번호도 잘 따이는데 Cc나 사내연애 못하는건 9 09.25 21:1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0 ~ 9/30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