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개아파미친뭐야이거ㅔㅔ


 
익인1
건조했나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381 09.25 14:5624487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87 09.25 13:0473927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36 09.25 09:5973429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40 09.25 10:235819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56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여행가는데 엄마한테 거짓말 칠 거 좀 봐줘ㅎ 0:25 1 0
알바 한달차 아직도 실수하는 거 에반가…… 0:25 1 0
그놈의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 0:24 3 0
아씨 쿠팡 계속 반려돼서 블랙인가 했는데 쿠펀치 계정때문이었어 0:24 3 0
혈육 결혼하니까 너무 쓸쓸함 0:23 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들아 0:23 5 0
오키드 향이 대체 무슨 향이야?? 1 0:24 5 0
난 일하는거..그래도 1인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1 0:24 10 0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하는 사람 말이야 1 0:24 10 0
어제 낮 12시에 푸룬먹고 지금 완전히 끝남1 0:24 9 0
직장인 되니까 노잼이야 하루종일 회사에 있는거도 별로고 0:24 4 0
귀염상은 혹시 생각 어린 남자들이 많이 좋아해?2 0:24 17 0
이성 사랑방 이제 짝사랑 그만하려고... 0:23 10 0
다이어트 할 때 연어 300g 먹으면 많아?2 0:24 5 0
상대방 전연애를 신경 쓰는 내가 너무 짜증나 0:23 6 0
심리학과 주전에 행정학과 복전이면 취업 안돼?1 0:22 5 0
직장인들아 회사랑 집 가까운거 vs 더 좋은 집1 0:23 11 0
남자가 둘이잇을때 평소보다 약간 신난 듯한 텐션이면 여자 좋아하는 건가?1 0:23 13 0
릴스에 다이어트 nnn일차 컨셉아니야? 0:22 9 0
아빠는 늦게 들어왔으면 조용히 잘 것이지 0:23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2 ~ 9/26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