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ㅋㅋㅋㅋㅋㅋ원래 친한 무리였어가지고.. 괜히 나혼자 뻘쭘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146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47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46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0 09.29 20:29891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8913 0
향 좋은 핸드크림 없나ㅜㅜ4 09.25 20:32 40 0
닌텐도를 살까 애플워치를 살까23 09.25 20:32 216 0
아이폰 새폰 데이터 전체 다 옮겨서 쓴사람? 09.25 20:32 19 0
나 찐따라 인플루언서 뭔가 친해지고싶은데 부담스러움.. ㅠㅠㅎㅎ3 09.25 20:32 141 0
사회초년생 1년동안 이천 모은거면 적게 모은거야?ㅜㅠ1 09.25 20:32 21 0
오프라인으로 옷 사려면 어딜가야할까,, 다들어디가🥹🥹 09.25 20:32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친구들한테 나 예쁘다고 말해서 이걸로 말다툼팜7 09.25 20:32 163 0
아 나 갑자기 외로워 니네도 이래??2 09.25 20:32 32 0
바르닭에서 이물질 나와서 문의해본익 있어? 09.25 20:32 14 0
흑백 요리사 팀전 진짜 숨 막힌다 09.25 20:32 19 0
몇년전에 북한여행 추진됐었는데 09.25 20:32 17 0
5060 군입대 제발 됐으면2 09.25 20:32 70 0
내주변에 인맥 사회생활에 목숨거는 타입은 09.25 20:32 74 0
크림 리퀴드 블러셔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 09.25 20:31 18 0
남자친구 군대가서 바쁜거 왤케 3 09.25 20:31 39 0
신입인데 상급자 뽑아주면 좋겠다 2 09.25 20:31 27 0
레디백 둘중에 어느게 나앙? 09.25 20:31 22 0
에어컨 키고 잘거야?2 09.25 20:31 48 0
항상 퇴근 시간만 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픈데 2 09.25 20:31 10 0
아 다같이 모이자는데 맨날 빠지는 친구 짜증난다 09.25 20: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6:26 ~ 9/30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