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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1l

가족관련 일이고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인데

상대방이 생각없이 말한 말이 자꾸 생각나면서

기분이 너무 나빠.... 어케 극복하지 ㅠ



 
   
익인1
걍 개바쁘게 사는수밖에 없뜸 ㅠ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잊혀지는 것 밖엔...
1개월 전
익인1
잠도 개빨리 자야함 새벽되면 또 생각날듯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당장 들은말이 넘 기분나빠서 흑흑 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오늘 들은거야????
그런거면 ㄹㅇ 방법도 없음 ㅠㅋㅋㅋㅋㅋ아니면 드라마 보고팟넌거 당장 틀어서 봐야댐 자기전까진 생각 안날듯

1개월 전
글쓴이
웅 ㅠㅠㅠ저녁에.....ㅠㅠㅠ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인거 아는데 그런 말 들은게 너무너무 기분나빠....
1개월 전
익인2
더 기분 나쁜 얘기를 매일 들으면 까먹더라 (?!)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더기분나쁜 얘기....ㅠㅠ
1개월 전
익인3
며칠 지나면 덜 기분나쁘더라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그렇겠지... 진짜 말한사람 주겨버리고싶을정도........
1개월 전
익인4
말도 안 되는 말 하면서 후려치기하는 거 보니 나한테 열등감 느끼고 있구나~ 질투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 ㅎ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이.... 백이면 백 기분나쁘다고 할만할 말을 생각없이 함...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인데 심지어 가족관련 일을...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원래 별볼일 없는 애들이 쓸데없이 기분나쁜말 하면서 지 자존감 높임 ㅜ 신경쓰지말자.. 그리고 가족 일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거면 그 사람이랑은 안 만나는게 좋겠는데?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진짜 너무 정떨어젔어 ㅠ 나진짜 신경안쓰고 잊어버려야지 걘 업보빔 맞아랏...ㅠㅠ
1개월 전
익인5
그 말을 신경쓴다는건 남이 던진 화살을 굳이굳이 내 손으로 가져와서 나한테 꽂는거랑 같은거야
쓰니가 신경 안 쓰면 그대로 사라지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헐 넘 고마워.... 신경 안써서 사라지게 해야겠다!!!!!
1개월 전
익인5
걍 욕 한번 거하게 하고 잊어버리자..쓰니만 마음 상하잖아
1개월 전
익인6
나는 그런일있으면 땀 겁나 빼게 운동해서 심박수 뽝올리고그사람욕미친듯이하면 좀 나아짐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밖에나가서 조깅이라도 하고올까.......ㅠㅠ 흐으아아아아아앙 짱나... 아냐 생각하지 말아야지.. 말도안되는 소리 윗댓처럼 사라지게 해야게써
1개월 전
익인7
쉬면서 정말정말 좋아하는거 보면 기분이 좀 나아짐 없애려고 하다가 더 뇌에 박히지말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덮어버려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고마워.. 내가계속 없애야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이런식으로만 하니까 더 생각나고있었나바 .... 잼나는거 해바야지...
1개월 전
익인8
나는 그게 도움되더라 나와 아예 다른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거
왜 대상에 맞지않는 헛소리를 할까.. 안타깝다 하고 넘겨버리장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악플러가 개쓸데없는 말 했다고 생각하고 넘기게.... 새삼 연예인들 힘들겠다 갑자기 이런생각까지도 드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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