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익인1
3200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46 11.12 15:5360584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23 11.12 09:5077092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19 11.12 15:3747944 6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54 11.12 09:5077763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4 11.12 11:0450623 0
밖에 나갈 때는 꼭 씻고 다니자5 11.12 21:05 29 0
서울살다가 경기도 왔는데 너무 답답해... 2 11.12 21:05 47 0
속여드름 3주째라서 니들패치 했는데 제발ㅠ 11.12 21:05 21 0
회사 다닌지 1년도 안 지났는데 피곤하고 피곤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 11.12 21:04 14 0
네이버 예약 결제 네이버 페이로 가능하지?? 11.12 21:04 9 0
이성 사랑방/ 나 썸탈때 스킨십 1도 안하는데3 11.12 21:04 192 0
나는 결혼 추천 안해..25 11.12 21:04 100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더 좋은 사람을 사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2 11.12 21:04 61 0
엽떡 아쉽 11.12 21:04 61 0
대학다니면서 실업급여 수급 가능해?2 11.12 21:04 21 0
수능 전날에도 공부 열심히 해야돼?20 11.12 21:04 172 0
비상!! 어르신께 감사 인사뭐라고 하면 좋을까ㅜㅜ 11.12 21:04 14 0
뒷꿈치에 물집잡혔는데 11.12 21:04 8 0
이너로 입을만한 기본 흰 긴팔티 어디 거 입어?! 11.12 21:04 14 0
만화 원피스 명대사중 하나인데 "나는 더 이상 너를 내 아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11.12 21:03 21 0
진짜 사람이 없어보이는거 이거임1 11.12 21:03 151 0
스케일링하고 이가 좀 아픈데 4 11.12 21:03 19 0
우울증 약이 어떤 효과가 있어?6 11.12 21:03 39 0
남자한테 바닐라 향수 냄새 나면 어떨것같음?36 11.12 21:03 53 0
수능 응시생들아 너네 이런 태도 이해가 감? 11.12 21: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