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투니들아 두번씩 재탕한 ㅂㅌ 단편 추천할게! (사진있음) 76 11.12 05:216794 0
BL웹툰 챗지피티한테 BL 작품 추천해달라고 함 25 11.12 13:483973 2
BL웹툰 능글 직진수 멘트봐라..😋 (ㅎㅂㅈㅇ) 31 0:061188 0
BL웹툰본인표출 ㄹㅈ 엄청 유명한 단편 두개도 가지고 왔어! (ㅅㅍ) 29 11.12 09:451338 0
BL웹툰피너툰 다들 충전 할거야? 18 11.12 18:17480 0
혹시 기우는 달 본 투니 있어??3 05.28 08:58 250 1
피너툰 언제 할인해,,, 05.28 08:19 85 0
윤서오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심장 터져1 05.28 07:11 129 1
겨울지나벚꽃 시즌 4한대!!!!!!!!!2 05.28 04:42 329 1
와 겨울지나벚꽃 광고 찢었다 15 05.28 01:59 638 0
레진 지금 코인 할인하는 거 말야1 05.28 01:54 321 0
좀비딸 보고 눈물샘 터짐ㅠㅠㅠㅜㅠ1 05.28 01:19 169 0
연애혁명 양민지가 이경우랑 이어달라하는거5 05.28 00:56 397 0
럽오헤 해수엄마 주원아빠 재혼은 절대 아닌거 같지?3 05.28 00:38 382 1
연혁 나만 이해안돼? ㅅㅍ 3 05.28 00:34 167 0
스윙배이비 오늘 대박이야,,,,,,1 05.28 00:21 216 0
아쿠아맨 작가님 신작 bl인거보고 안심해썽2 05.28 00:20 340 0
달사누 슬슬 하차할까봐...... (ㅅㅍ15 05.28 00:09 1021 1
요즘 보는거는 용비국이 유일한데.. 용비국이 휴재라니2 05.28 00:06 127 0
연애혁명 보는데 반응(ㅅㅍㅈㅇ) 11 05.28 00:06 307 0
겟백 유료분 짜릿하다 혹시모를 (ㅅㅍㅈㅇ) 05.27 23:47 77 0
롱타임 레드몰 뭐야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어ㅠㅠ11 05.27 23:09 559 1
아기 시현이 진짜 역대급 귀요미잖아ㅠㅠㅠㅠㅠㅠㅠ7 05.27 22:11 789 0
시리즈 공지떴네.. 05.27 21:12 392 0
시리즈 남다른 신부름 보는 투니 있어??4 05.27 20:47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