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난 당연히 인증 할거면 내 닉네임이 적혀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내이름 적혀있으면 내가 뭐 사기 칠때 그 사진 쓸거라고 생각하는지 왜 꼭 내이름 적혀있어야 하냐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원래 안전 거래 하려다가 자기 급처분 하는거라 곤란하다고 해서 마지막 인증으로 더 받는건데 갑자기 급 짜증나네 하지말까,,


 
익인1
내 닉네임이지
6일 전
글쓴이
맞지??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군,,
6일 전
익인1
날짜랑 내 닉네임 이정도 써서 인증하는게 대부분아녀?
6일 전
글쓴이
난 진짜 내가 과한 부탁 했다 생각 안하는데 이랬을때 기분나빠하는 사람 진짜 많았음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몰라,, 갑자기 확 사기 싫어짐 솔직히 사기 치려면 충분히 칠 수 있는 세상 아니냐 근데 어떻게 내기 어떻게 조작하겠냐 하니깐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9 10.01 12:2976285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7 10.01 09:2776163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857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93 0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22 10.01 23:066921 0
돌잔치 축의금 얼마낼지 봐줘 09.25 22:46 19 0
인팁 너무 어렵다3 09.25 22:45 88 0
티니핑에 나오는 노래 너무신나2 09.25 22:46 15 0
나 얼굴은 작은데 7 09.25 22:45 71 0
머리스타일 추천plz. (히피펌 제외) 09.25 22:44 24 0
헬스트레이너들은 아이스크림, 엽떡 거의안먹나?6 09.25 22:45 51 0
생리할때 왜 이렇게 졸리지... 09.25 22:45 14 0
우울할때 술마시는거 최악이라 생각해?7 09.25 22:44 56 0
아이패드 에어 6 쓰는 애더라 너네 터치 잘 돼 ...?10 09.25 22:4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이 시험이 이틀 남았어 09.25 22:44 42 0
컴포즈 토피넛라떼 나왔는데3 09.25 22:44 54 0
너넨 지금 하는일 잘맞아?9 09.25 22:45 38 0
블럭국 먹어본 익들 있어? 09.25 22:45 16 0
요즘 편해지고 싶어서 그냥 죽고싶어.. 09.25 22:43 16 0
갑자기 목이 콕! 거리면서 기침 심하게 나오는 건 대체 뭐야2 09.25 22:43 32 0
익들아 요즘 날씨에 엄청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 이상해보여? 2 09.25 22:44 24 0
알바 할 필요없는데 하는 것 같음6 09.25 22:43 40 0
아이폰16 핑크 🩷19 09.25 22:44 832 1
이성 사랑방/이별 이 사람 심리 분석해볼 사람8 09.25 22:44 173 0
겨쿨은 누드립 머 발라야해???ㅠㅠㅠ 09.25 22:4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