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점심 시간대에 기차 타는데 그 전에 뭐 먹고 가기엔 시간 애매해서 기차 안에서 뭐 먹을 생각이야. 특실이라 1인석에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뭐가 좋을까?? 추천 좀!

+ 햄버거 패스할게... 하도 먹어서 질린다🥹



 
익인1
샌드위치
4시간 전
익인2
타코야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56 09.25 14:5635603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2 09.25 13:0486159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2 09.25 09:5983186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6 09.25 10:2368007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7177 0
신용카드 안 썼더니 카드 한도 700으로 내려감ㅎ 09.25 23:07 13 0
프로포즈하고 결혼식까지 올리는데 평균 몇개월 걸려?6 09.25 23:07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매달린땐 매몰차더니 갑자기 친추하는 거 뭐임 09.25 23:07 25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전애인 흔적 봤는데... 09.25 23:07 33 0
14프로 리퍼 받을 건데 골라줘 09.25 23:07 13 0
아이폰 usb에 사진 옮기는데 용량이 왜 안 쥴고 늘어?? 09.25 23:05 9 0
대학 친구 왜 이렇게 싫지 09.25 23:05 28 0
코인하는 사람들아 얼마투자해?6 09.25 23:06 14 0
폰은 왔는데 케이스가 영원히 도착을 안해2 09.25 23:06 13 0
나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나 30이고 오빠가 33이거든 09.25 23:06 22 0
갓생 삶의 기준이 뭘까4 09.25 23:06 27 0
보이스톡으로 전화걸었더니 머리하는거 뭐냐 09.25 23:06 13 0
탈모약 먹는 남자 많아? 왜??2 09.25 23:05 17 0
살 찐 거 체감하는 순간15 09.25 23:05 874 0
애플워치 애케플 드는거 우때?4 09.25 23:04 17 0
지금 연락하는 사람과 잘될거 같아? 09.25 23:04 8 0
37.6도도 열나는거야?9 09.25 23:05 43 0
편의점중에 밥종류 맛있는곳이 어디야2 09.25 23:05 9 0
나에게 맞는 쌍수 병원 찾을때 어떻게 찾음?1 09.25 23:05 10 0
나에게 맞는 쌍수 병원 찾을때 어떻게 찾음? 09.25 23:0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