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잡담] 슴다섯 딸과 엄마의 카톡 | 인스티즈 엄마한테 난 평생 응앤가벼,,



 
익인1
헐 따숩다..
3일 전
익인2
어머니 스윗하시다
3일 전
익인3
악 근데 내딸이었어도 너무 귀여울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맘마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시다
3일 전
익인5
아근데 저 이모티콘이랑 걍 저 대화가 다 너무 귀여웤ㅌㅌㅋ큐ㅠㅠㅠ
3일 전
익인6
무슨 맘만지도 알려주면 좋겠다ㅠ 귀요오
3일 전
익인7
ㄱㅇㅇ
3일 전
익인8
애기 무슨 맘마 먹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밥 먹은지 15분 지났는데 잘까말까1 09.25 22:30 9 0
여익들 팔에 힘주면 알통 나온다 vs 안나온다2 09.25 22:30 20 0
취업 직무는 내가 될 이유가 있는 곳이 되는 것 같아3 09.25 22:29 48 0
고양이 키우면 어디 외출할때 델꼬 못다녀??3 09.25 22:29 29 0
내 사이즈 없어서 반사이즈 크게 샀던 신발 사이즈 재입고 됐네,, 09.25 22:30 9 0
이성 사랑방 애인/썸남이 풍선껌 불었는데 풍선에 대왕고춧가루보이면 정떨이야?9 09.25 22:29 126 0
개배부르다 09.25 22:30 6 0
인티애들 말이야+2 09.25 22:28 29 0
금 지수추종 모으고 있는데 09.25 22:28 15 0
다들 폰 기종이 뭐야!?33 09.25 22:29 181 0
돈 버리는 거 너무 아까우면 이렇게 생각해 2 09.25 22:2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생일 때 케이크 없대… 7 09.25 22:29 142 0
이거 사각턱 보톡스 부작용이야? 40 34 09.25 22:29 418 0
와 카이엔 한달 장기렌트 하는데 650만원이래… 09.25 22:29 34 0
아이폰 화이트는 왜이렇게 밋밋한가했더니 1 09.25 22:29 62 0
힙합 비둘기에게 영상통화오면 받을거야?2 09.25 22:28 114 0
이런 구두 면접용으로 비추야??8 09.25 22:28 114 0
올영 메이트 익들 들어와바 09.25 22:28 25 0
나의 월급 270... 그치만 다음달엔 300이다 2 09.25 22:28 41 0
코스트코 양송이스프 왜 안팔아... 09.25 22:2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