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인스타 팔로우 요청함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정수리에서 땀나네...

[익인1]

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안 웃겨 ㅠ

[익인1]

시어머니가 엠지하게 인스타하는 것도 웃기고 널 찾아서 팔로 건 것도 웃기고 땀나는 부분이 정수리인 것도 개웃김

[익인2]

아오 절대 싫어...

[익인3]

ㄲㅑ..... 난 별로일것같다

[글쓴이]

나도...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결과 안받고 나중에 물어보시면 인스타 잘안해요 ㅎㅎ 하기로 해써....

[익인4]

악

[익인5]

오 엠지하시네

[익인6]

노 제발 ....아 왜그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오 이거 좋닼ㅋㅋㅋㅋㅋㅌ 고마워..

[익인8]

아이디나 이름 바꾸면 안되나?

[익인9]

계정 하나 더 파자

[익인10]

나도 이제 친추 안받음
누가 물어보면 안한다 그럼
일단 내가 잘 안하긴하지만 ㅠ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야

[익인12]

오노..

[익인13]

진짜 젊으시다 ㅋㅋㅋㅋ 난감은 하겠다
계정은 어떻게 아신거지?
그 계정에 미련이 많이 없으면 그냥 다른계정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