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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픈상태라는데
전화 조금 하다가 자기 말 잘 못한다길래
그 말투가 되게 귀여워서 웃음기 머금은 말투로
아그러냐고 아프냐고 어뜨카냐고 이러면서
계속 웃음기 머금은 말투였담 말이지
그러다가 말 잘 못하면 알겟다고 쉬라고 하고
끔ㅎ었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 따로 없어서 보니가
카톡이 읽씹되어잇는데 내가 막 웃으면서
말해서 막 설마,, 기분 나븐건 아니게찌,,
별 생각이 다드네 으유,,